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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1 : 新羅寫經과 日本所在 8-9世紀 華嚴經

日本 所在 8ㆍ9世紀 華嚴經 및 그 注釋書의 加點
일본 소재 8ㆍ9세기 화엄경 및 그 주석서의 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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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서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서지학보 바로가기
  • 통권
    제39호 (2012.06)바로가기
  • 페이지
    pp.25-44
  • 저자
    小林 芳規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7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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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일본에 현전하는 8세기와 9세기의 『華嚴經』및 그 주석서의 加點本을 연대순으로 정리하여 그 加點 내용에 대해 비교, 검토해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 1. 현존하는 『華嚴經』의 加點本 중 가장 오래된 것은 고대 한국어(新羅語)를 角筆로 기입한 東大寺 소장본이다. 그 加點 내용은 眞假名(省劃假名도 일부 포함됨)과 梵唄譜 및 縱長線[긴 수직선]의 合符이며 語順符와 ヲコト點(點吐)은 사용되지 않았다. 2. 梵唄譜와 縱長線[긴 수직선]의 合符는 8․9세기 일본의 白點․朱點으로는 사용되지 않았고 10세기 이후에도 사용되지 않았다. 이에 반하여 고대 한국어에서는 角筆 加點에서 발견된다. 8세기 일본 奈良 寫經의 角筆 加點에서도 발견되는 점을 감안하면 그들 사이에 영향관계가 있었음을 상상할 수 있다. 3. 語順符와 ヲコト點은 訓讀(釋讀)을 반영하는 符號로 일본에서는 본문에 대한 교정을 위해 사용하던 白書․朱書를 訓點 加點으로 유용한 勘經을 계기로 시작된 것으로 생각되며, 대략 神護景雲(767~770) 시기의 一切經 書寫 무렵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4. 眞假名(省劃假名도 일부 포함됨)은 고대 한국어를 角筆로 기입한 東大寺 소장 『華嚴經』을 비롯하여 8세기의 奈良 寫經에서 角筆로 기입되었다. 또한 白點․朱點으로도 사용되었다. 9세기의 假名 字體를 고려할 때 東大寺 스님들이 사용하던 假名이 新羅語 假名과 친밀성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목차

초록
 1. 들어가기
 2. 8ㆍ9세기의 華嚴經 및 그 주석서에 대한 加點의 表覽
 3. 8ㆍ9세기의 加點 내용(1) ―― 角筆點의 梵唄譜와 合符
 4. 8ㆍ9세기의 加點 내용(2) ― 白點(朱點) 語順符와 ヲコト點
 5. 8ㆍ9세기의 加點 내용(3) ― 假名
 6. 맺는 말
 참고문헌

키워드

ヲコト點(오코도點) 梵唄譜 合符 語順符 假名

저자

  • 小林 芳規 [ Kobayashi Yoshinori | 広島大 名誉教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서지학회 [The Bibliography Society of Korea]
  • 설립연도
    1990
  • 분야
    복합학>문헌정보학
  • 소개
    한국의 고전적 및 한국에 관한 외국의 고전적에 대한 연구/조사/발굴 및 정보제공 등 서지학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서지학보 [書誌學報]
  • 간기
    반년간
  • pISSN
    1225-7338
  • 수록기간
    1990~2012
  • 십진분류
    KDC 010 DDC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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