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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논문: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소장 고소설에 대한 연구

뿌리깊은나무 박물관 소장 필사본 <유황후전> 연구
A study of <Yuhwanghujeon> owned by the the city museum ‘Ppurigipeunn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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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열상고전연구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열상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5집 (2012.06)바로가기
  • 페이지
    pp.101-132
  • 저자
    조재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77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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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s classical novel what female heroic Yutaea overcome all difficulties, finally she became an empress. It's owned by the city museum ‘Ppurigipeunnamu’. The result of 's analysis, It is version by famous novel . Yutaea and prince whether premanital cohabitation and they slept together or not, OkSoa whether she took her own's life or not, about ManGwibi's a plot of treason and an aspect punishment, it was based on them, compared with , and . It is result as fellows. (owns by Danguk Univ., Kookmin Univ.) is all the same conditions of three aspects. is made with intentional exclusion about a story of Yutaea and prince's premanital cohabitation and they slept together. One side, seems to made important suffering story in the royal court. A honesty a lady(Yutaea)-in-waiting OkSoa seems like happy and . It's never seems to any troubles. About an aspect of the wicked's punishment, , gave meaning of female heroic Yutaea's happy ending story, instead of Man Gwibi's punishment. Therefor, reflected some aspect of ethics. occupied a important position of comprehend about and 's narrative change condition.
한국어
필사본 <유황후전>은 유태아가 황후가 되기까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한 고전소설로,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이다. 필사본 <유황후전>의 내용을 분석해본 결과, 이 작품은 기존에 널리 알려진 <태아선적강록>의 이본임을 알 수 있다. 유태아와 태자의 혼전 동거 및 동침 여부, 옥소아의 자살 여부, 만귀비의 역모와 처벌 관련 양상을 기준으로 필사본 <유황후전>과 단국대본, 국민대본 <태아선적강록>과 활자본 <류황후>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단국대본, 국민대본 <태아선적강록>은 세 가지 측면에서 모두 동일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비하여 필사본 <유황후전>은 유태아와 태자의 혼전 동침 이야기에 대하여서는 의도적으로 배제하였다. 한편 활자본 <류황후>에서는 태자와 유태아의 혼전 동거 및 동침 부분을 완전히 제거하고, 대신 이후 전개되는 유태아의 궁중 수난담에 비중을 둔 모습을 볼 수 있다. 유태아의 충직한 시비 옥소아 역시 단국대본, 국민대본 <태아선적강록>과는 다르게 필사본 <유황후전>과 활자본 <류황후>에서는 主-奴의 위치가 전복된 것에 대한 갈등이나 고민 없이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악인을 징치하는 양상에 있어서도 필사본 <유황후전>과 활자본 <류황후>은 만귀비의 징치보다는 여주인공 유태아의 仁德과 그로 인한 행복한 결말에 더욱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단국대본, 국민대본 <태아선적강록>에서 만귀비가 역적이 되어 참형 당한 것과 달리, 유배를 가는 것으로 종결되거나 악인이 교화되어 선인이 되는 또 다른 보수윤리를 충실히 반영하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필사본 <유황후전>은 단국대본, 국민대본 <태아선적강록>과 활자본 <류황후>에서 보이는 서사적 변개양상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놓여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유황후전>, 국민대본ㆍ단국대본 <태아선적강록>, <류황후> 서지사항 비교
 3. <유황후전>, 국민대본ㆍ단국대본 <태아선적강록>, <류황후>의 영향관계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태아선적강록 이본 궁중수난담 악인 처벌 교화 혼전 동침 정비전 Taeaseonjeokgangnok> version suffering story in the royal court the wicked's punishment premanital cohabitation <Jeongbirok>

저자

  • 조재현 [ Cho, Jae-hyun | 국민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열상고전연구회 [Society of Yol-Sang Academ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한국 고전문학과 관련된 제반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열상고전연구 [Yeol-sang Journal of Classical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738-2734
  • 수록기간
    198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1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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