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葉家山 유적과 西周시대의 曾侯
Yejiashan Graveyard and the Marquis of Zeng in Western Zhou Period
섭가산 유적과 서주시대의 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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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숭실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집 (2012.06)바로가기
  • 페이지
    pp.321-361
  • 저자
    김정열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7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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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Yejiashan Graveyard and the Marquis of Zeng in Western Zhou Period Kim, Jung Ryol Yejiashan graveyard discovered in Suizhou, Hubei, China in 2011 is one the most interesting sites in the Western Zhou dynasty that has been recently discovered. The excavation result from the three M1, M2, M3 out of 63 tombs was reported lately. According to inscriptions on bronze ritual vessels excavated from these tombs, this graveyard was the family burial ground of Marquises of Zeng, a princely state of the Western Zhou dynasty, and is dated back to the early Western Zhou. All the materials about the historic state Zeng, which was well known from the luxurious burial goods excavated from the Tomb of Marquis of Zeng Yi, was traced only back to the late Western Zhou and the early Warring States. Therefore history of Zeng remains unclear although it has a high profile. The discovery of Yejiashan site gives us a clue that can concretely explain the early history of Zheng. Firstly this article examines cultural background of the group of people who made the graveyard by analyzing characteristics of its burial goods and the funeral and burial custom that tomb structure shows and secondly investigates what was the role of Marquis of Zeng in order to rule the region. By doing so the article contributes to filling the gap of early history of Zheng in the Westen Zhou, which has been still unknown, and gives useful information that can explains the role of Marquises in the local ruling system in the Western Zhou.
한국어
葉家山 유적과 西周시대의 曾侯 김 정 열 2011년에 湖北省 隨州市에서 발견된 葉家山 묘지는 최근 발견된 서주 시대의 유적 가운데서도 가장 흥미로운 유적의 하나이다. 이 유적에서 발 견된 63기의 무덤 가운데 M1, M2, M3 등 3기의 무덤에 대한 발굴 결과 가 최근 공표되었다. 이들 무덤에서 출토된 청동예기의 명문에 의하면 이 묘지는 西周시대 曾侯의 가족묘지로서, 그 연대는 대체로 서주 전기에 속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증은 일찍이 曾侯乙墓에서 출토된 화려한 부장품 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유서 깊은 제후국이었으나, 지금까지 그에 관련 된 자료는 모두 서주시대 후기부터 전국시대 전기까지의 시간적 범위에 속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증의 역사는, 그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분명하지 않은 상태로 남겨져 있었다. 그러나 이제 섭가산 유적 이 발견됨으로 말미암아, 증의 초기 역사를 보다 구체적으로 해명할 수 있는 실마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논문은 우선 섭가산 묘지에서 출토된 부장품의 특징과 함께 무덤의 구조에 나타나는 매장습속을 분석하 여, 이 묘지를 조성한 人的 집단의 문화적 배경을 해명하고, 이어 유적에 서 출토된 청동예기의 명문에 입각하여, 이 지역의 통치를 위해 曾侯가 담당한 역할을 규명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모호한 상태로 남겨져 있던 서주 전기 증의 역사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 라. 서주의 지방 통치 체제에서 제후가 담당한 기능을 해명하는 유용한 정보 또한 획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목차

I. 머리말
 II. 무덤의 형태와 부장품
 III. 편년과 묘주
 IV. 葉家山 유적과 西周時代의 曾
 V. 西周時代의 侯와 伯 : 새로운 증거
 VI.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저자

  • 김정열 [ Kim, Jung Ryol |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The Center for History and Human Heritage]
  • 설립연도
    1983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1983년에 조직되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역사이론, 고고학, 미술사, 과학사 등 역사학과 인접학문의 우수한 논문을 폭넓게 소개하여 역사학 연구자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의 긴밀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조직하였다. 숭실사학회에서는 정기적인 학술발표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연 1-2회에 걸쳐 학술지 '숭실사학'을 발간해 왔다. 앞으로도 숭실사학회에서는 회원들의 연구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다 정기적인 학술강연회 및 월례발표, 단행본의 출간, 및 답사활동 등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학회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숭실사학 [SOONG SIL SAHAK(The Historical Review of Soong Sil University)]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9701
  • 수록기간
    198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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