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애국주의 개념과 변천 : 애국주의 패러독스를 극복하는 헤겔의 인륜적 애국심과 현재의 유쾌한 애국심을 중심으로
Begriffsgeschichte des deutschen Patriotismus : Sittlicher Patriotismus Hegels und fr--licher Patriotismus von Gegenwart, welche Patriotismus-Paradox --erw--tigen.
Patriotismus ist immer noch eine Tugend der Bürger. Darum wird die Tugend als ein moralisches Kriterium verwendet, welches uns von den patriotisch Unbesinnten trennt. Man fühlt sich unwohl, wenn er hört, dass er nicht patriotisch ist. Allerdings ist der Patritismus irgendwie fremd. Angesicht der Globalisierung ist unser Lebensraum des Staates hinüber größer geworden. Warum muss man eine Liebe zum Staat haben? Warum ist der Patriotismus notwendig? Was ist verstimmter Patriotismus? In diesem Artikel wird eine Reihe solcher Fragen beantwortet. Erstens wird anhand der Hegelschen Politischen Philosophie gezeigt, dass der Ursprung des Patriotismus nicht in der Zwang liegt. Die Deutschen zeigen heutzutage den fröhlichen und weltbürgerlichen Patriotismus. Dies ist wert zum Nachdenken, was der Patriotismus für Koreaner ist.
한국어
애국심은 여전히 시민의 덕성이다. 해서, 애국심은 시민의 행동을 평가하는 도덕적 잣대로 사용되면서 우리를‘애국심이 없는 사람’과‘애국심이 있는 사 람’으로 분리시키기도 한다. 애국심이 없다는 말을 들으면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 같고, 공동체의 구성원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느낌마저 든다. 애국심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낯설기도 하다. 글로벌화가 지구촌으로 확대되면서 우리 삶의 지평도 그 만큼 커졌는데, 왜 우리는 국가에 충성하고 국가를 사랑해야 하는가? 애국심은 왜 필요한가? 애국심의 덕성은 어떠한 메커니즘을 통해 습득되는가? 어떠한 애국심이 건강한 애국심인가? 어떠한 경우에 ‘불쾌한 애국심’이 되는가? 이 글에서는 이러한 질문에 답하면서 애국심의 발로가‘강요’가 아니라는 것을 헤겔(Hegel)의 정치철학에서 추론하고, 독일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독일은 유럽통합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덕성으로서‘유쾌한 애국심’을 촉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불쾌한 애국심과 유쾌한 애국심 II. 헤겔의 인륜적 애국심 1. 헤겔 철학의 기본적 특징 2. 자유의 개념에서 도출되는 애국심 3. 헤겔의 인륜적 애국심: 국가에 대한 정치적 신뢰 III. 독일에서 애국주의의 현재적 의미 1. 헤겔 이후 백과사전에서 정의되는 애국주의 2. 독일에서 애국주의 패러독스 3. 독일에서 애국주의의 현재 의미 IV. 한국에의 함의 참고문헌 Zusammenfassung
한독사회과학회 [Koreanisch-Deutsche Gesellschaft Fuer Sozialwissenschaften]
설립연도
1990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독일 또는 독일어권 국가에서 사회과학분야를 전공한 학자들이 독일을 중심으로하여 유럽지역을 한국과 비교연구하기 위한 전문 학술단체임. 한국과 독일학자간에 사회과학분야에서의 공동연구를 심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양국간의 학술교류및 각종 정보를 상호교환하기 위한 모임으로 설립 됨.
간행물
간행물명
한독사회과학논총 [Zeitschrift der Koreanisch-Deutschen Gesellschaft für Sozialwissenschaf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