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nvestigates the interactivty exemplified in the installation of a closed loop video while focusing on the concept of ‘humanized Art’ mentioned by Nam June Paik. It poses a question how machine and human elements could be related to each other while tracing the discussions of Nobert Winner's cybernetics and Marshall McLuhan's views on medium and human perception. And it moves on to discuss the interface in video art and analyze the viewer's psychological perception of the work. It also examines the way in which 'humanize Art,' emerged in video art, has provided a ground for the interactivity, which characterizes new media art based on digital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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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백남준이 언급한 ‘인간화된 예술’을 중심으로, 비디오아트 형성과정 중 특히 폐쇄회로 카메라 설치 인터페이스에서 나타나는 상호작용성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기계와 대비되는 ‘인간’이 라는 성향이 어떻게 연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그 기원을 노버트 위너의 사이버네틱스와 마샬 맥루한의 매체와 지각에 대한 관점에서부터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비디오아트의 인터페이스를 고찰 하고, 구체적인 작품들을 경험하는 관람자의 심리적인 반응에 대한 분석을 시도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비디오아트에서 발견되는 ‘인간화된 예술’이 오늘날 디지털 기술 기반의 뉴미디어아트 전반에서 나타나는 상호작용성의 근원적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1. 들어가는 글 2. 기술에서 나타나는 '인간적 요소' 1) 사이버네틱스와 '인간적 요소' 2) 맥루한에게서 나타나는 매체와 지각 3. 초기 비디오 아트의 인터페이스에서 나타나는 상호작용적 요소 1) 기술변화에 따른 시각예술의 인터페이스 변화 2) 전통적인 인터페이스에서 심리적 작용 3) 폐쇄회로 카메라 설치 인터페이스가 가진 상호작용적 요소 4. 마치는 글 참고문헌
키워드
비디오아트백남준인간화된 예술인터페이스상호작용성Video ArtNam June Paikhumanized ArtInterfaceInteractivity
영상시각예술문화에 대한 다각적인 학술연구와 작품기획 발표 등을 통하여 영상매체예술 및 관련된 산업분야의 시각문화 현상을 분석하고 관련된 분야의 산업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영상매체예술 영역의 국내외적 확장과 발전을 위한 취지로 설립된 학술, 예술 및 산업활동을 위한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