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a psychometric paradigm, this study examines the trend of the lay people’s social risk percep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potential implications for risk policy through a comparison of 2006 and 2011 sample. The results show that the samples have a two-factor structure and the higher order factors-“unknown risk” and “dread risk”-structure the risk perceptions of the 40 risks. In a two-factor dimension, the 40 risks can be categorized as four types. The trend analyses indicate the changes of the types on the 2006 and 2011 samples. Nuclear reactor accident, nuclear power plant, radiation processed food have been viewed as relatively known. Magnetic field, asbestos and genetically modified food have been viewed as relatively dread. Vaccinations and prescription drugs have been evaluated as relatively unknown. Radioactive waste disposal and mercury have been evaluated as relatively well unknown. Based on the results, the potential implications for effective risk analysis a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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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심리측정패러다임을 적용하여 사회적 위험들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위험인식 변화추세를 비교·분석하여 위험특성, 위험인식구조, 위험인식 변화유형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함의를 검토하고자 한다. 연구결과에서 분석대상인 2006년과 2011년도의 40개 사회위험에 대한 위험인식구조는 두 개의 요인(위험의 알려지지 않은 정도와 두려운 정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분석대상인 2006년과 2011년도의 40개 위험은 요인분석을 통해 4개의 위험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위험유형에 따른 2006년과 2011년도 위험유형 변화추세 분석결과, 원자로사고, 원자력발전소, 방사선가공식품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진 위험으로, 자기장, 석면, 유전자변형식품은 상대적으로 두려운 정도가 높아진 위험으로, 백신접종, 처방약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진 위험으로, 방사성폐기물처리, 수은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정도가 높은 위험으로 위험인식 변화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기초로 효과적인 위험분석을 위한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고 있다.
목차
요약 I. 연구목적 II. 연구설계 III. 분석결과 1. 2006 vs. 2011 위험특성 분석 2. 2006 vs. 2011 위험인식구조 분석 3. 2006 vs. 2011 위험인식 변화유형 분석 V. 결론 및 정책적 함의 참고문헌
키워드
위험인식변화심리측정패러다임위험분석위험정책trend of risk perceptionpsychometric paradigmrisk analysisrisk policy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