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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인정 투쟁의 문법적 기반으로서의 진정성에 관한 연구 -하이데거, 아도르노, 테일러를 중심으로-
Authenticity as a Grammar of Social Struggle for Recognition -Heidegger, Adorno and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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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가톨릭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가톨릭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호 (2012.04)바로가기
  • 페이지
    pp.189-221
  • 저자
    정현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7523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Article tries to contribute not only to constituting a valid moral principle but also to opening the horizon required for the realization of the principle. That is to say, It will examine the possibility of construction of the social relationships in terms of authenticity and search for a theory required for it. In order to achieve this goal, it will try to derive a morality or a moral principle out of the social relationships and justify it in them as such. If this goal is achieved, the morality or the moral principle can escape the formality for which it is criticized nowadays, and it can show practicability given in the social sphere-that is, the intersubjective relationships of recognition-in abundance. In that case will the solidarity of the society be more concretely clarified, and it will show the possibility of a new justification of the valid norms required for the social practice.
한국어
이 글은 진정성을 사유해 이로부터 타당한 도덕원리의 원천을 마련하고 동시에 그 원리의 실현을 위해 요구되는 사회ㆍ정치철학 적 전망을 개창하려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쓰였다. 다시 말 해 이 글은 사회적 관계를 진정성의 관점에서 규범적으로 주조해 내는 것과 동시에 이를 위해 요구되는 이론적 고찰을 수행하는 것 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이 글은 진정성을 사회적 관계 연관 속에서 끌어들이는 것이 가능한지 또 그것이 가능하다면 어떤 방 식으로 그것이 가능한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 글이 이 문제와 관련 해 성과를 얻게 되면 도덕성 내지 도덕원리는 최근 비판이 집중되 는 그것의 형식성에서 탈피함과 아울러 그것이 실현되어야 할 사 회적 영역-곧 상호주관적 인정관계-자체와 괴리되지 않는 실천 성을 가지게 됨이 밝혀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사회적 연대 역시 그 가능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승인받을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는 종합적으로 고찰할 경우 사회적 실천에 요구되는 타당한 규 범의 새로운 정초 가능성을 지시하는 것이 될 것이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진정성의 귀환?
 3. 진정성의 공통된 이론적 연관의 가능성?
 4. 인정과 친애의 변증법으로서의 진정성
 5. 나가는 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진정성 미메시스 이해 인정 친애 authenticity mimmesis understanding recognition friendship

저자

  • 정현철 [ Chung, Hyeon-Chul |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가톨릭철학회 [The Korean Associotion of Philosopher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학회는 가톨릭 철학자(및 유관학자)들의 연구를 증진시키고, 그 결실을 결집하여 출판하며, 국내외의 유관 학회들과의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한국의 철학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가톨릭철학 [The Catholic Philosophy]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2915
  • 수록기간
    1999~2020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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