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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와 <낙타상자>의 심리표현법의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the Psychological Representation in <Tak ryu> and <Luo Tuo Xiang 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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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5집 (2012.04)바로가기
  • 페이지
    pp.215-243
  • 저자
    장춘매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7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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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t the beginning of the twentieth century, writers from both South Korea and China began to adopt new approaches for their creative works thanks to the influence of western culture. Chae Man-shik and Lao She are the representatives of the literary world in Korea and China in thirties of the twentieth century. They not only inherited their tradition of their native lands but also adopted new approaches creatively in their literary works, leaving a lot of excellent wealth behind. Both of the heroes, Chobong and Xiangzi from their representative works and embark on the road of degeneration after their respective three setbacks. The two heroes’psychological changes which take place in the process of their degeneration are depicted in detail in both of the works. Based on this observation, the paper is intended to compare the techniques used in the two works including the psychological representations of the narrators of the two stories, direct and indirect representation of psychology and the representation of the changes in heores’ inner worlds with the development of the plots. Then the paper is to probe into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oth Chae Man-shik and Lao She used various techniques to show the inner worlds of their characters to make them lifelike and true to life. However, there exist some differences between their psychological representations.
한국어
20세기 초에 한국과 중국 작가들은 서양문학의 영향을 받아 모두 새로운 기법으로 작품들 을 창작하기 시작했다. 채만식과 노사는 1930년대에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자국 의 전통을 계승하여 독특한 창작 방법으로 우수한 작품을 남겼다. 그들의 대표작품 <탁류>와 <낙타상자>에서 주인공 초봉과 상자는 모두 세 번의 타격으로 인해 타락해 버렸고, 두 작품 에는 이러한 몰락의 과정에서 두 사람의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심리의 변화가 잘 그려지고 있 다. 본고는 이런 점에 착안하여 두 작품의 심리표현 방법을 비교하고자 한다. 두 작품에 들어 있는 심리표현 상의 특징을 이야기꾼으로서의 심리표현법, 심리활동의 직접 표현, 심리활동의 간접 표현 및 사건발전에 따른 심리표현 등 네 가지 차원에서 규명한 다음에 그 유사성과 변 별성을 살펴봤다. 채만식과 노사는 모두 다양한 기법으로 작중 인물의 심리세계를 많이 묘사 함으로써 생동감 있는 인물을 창조하고 있으나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심리 표현 방법은 약간 씩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들어가는 말
 2. <탁류>의 심리표현 상 특징
  1) 이야기꾼으로서의 심리표현법
  2) 심리활동의 직접 표현
  3) 심리활동의 간접 표현
  4) 사건 발전에 따른 심리표현
 3. <낙타상자>의 심리표현 상 특징
  1) 이야기꾼으로서의 표현법
  2) 심리활동의 직접표현
  3) 심리활동의 간접표현
  4) 사건의 발전에 따른 심리표현
 4. 결론 : <탁류>와 <낙타상자>에 나타난 심리표현의 대비
 참고문헌

저자

  • 장춘매 [ Zhang Chun-mei | 中國 靑島理工大學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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