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discusses the current status of the Chinese language and culture course in Korea. The part of curriculum be classified into four groups, which are Language, Linguistics, Literature and Area Studies. Other three parts than the Language is regarded as the Cultural. This study organizes research materials on the educational goals, curriculum and the faculty of each department. This data was collected from websites which are one hundred seventeen china-related departments of the four-year-course colleges. In the curriculum of China-related departments, it is more emphasis on Language subjects than Area Studies subjects. And there is an inclination to treat Linguistics and Literature as a less important subject. In the faculty of China-related departments, there are many Literature majors more than Linguistics majors. Area Studies field has the lowest number of majors. In these days China, that has the potential strength, is on the rise to the real power in the world. Thus, practical studies in China-related education are more required than in the past. At present, in the goals and methods of China-related education, through a combination of a pure science and practical studies, the human science and social science elements, human-social science approaches have emerged.
한국어
본고는 교육과정의 교과목을 언어영역․어학영역․문학영역․지역학영역으로 구분하고, 언어영역 이외의 어학영역․문학영역․지역학영역을 문화의 영역으로 고려하며, 현재 한국에 서 실시되고 있는 중국 언어․문화의 교육과정에 관한 현황을 파악하는 데 주안점으로 둔다. 본고는 인터넷 상에 탑재된 전국 4년제 대학의 117개 중국 관련 학과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관련 자료를 검색하여, 중국 관련 학과를 개설한 대학․학부․학과의 현황, 교육목적, 교육과 정, 교수진 등에 관한 정보를 입수하였다. 중국 관련 언어․문화의 교육과정에서, 언어영역의 교과목이 가장 일차적인 것으로 간주되 고, 그 다음으로 지역학영역의 교과목이 중시되며, 문학영역과 어학영역의 교과목은 가장 적 다. 또한 중국 관련 언어․문화의 교육과정에서, 문학전공자가 대세이고, 그 다음으로 어학전 공자이며, 지역학전공자의 역할은 아직 미약하다. 당대 중국이 세계적으로 그리고 우리에게 잠재적 저력으로 현실적인 실세로 나타나기 시 작하면서, 실용학문성이 요구되었다. 현재 중국 관련 교육은 순수학문과 실용학문, 인문과학 적 요소와 사회과학적 요서의 양자 결합을 통해, 중국 관련 교육의 목적․방법에서 인문-사회 과학적 접근법이 대두하고 있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