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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은법제자

蓮潭有一의 선사상 - 연담의『法集別行錄節要科目幷入私記』를 중심으로 -
Seon Thought of Yeondam –Focused on 『Bupjipbyulhangrok-jeulyo-gwamok-byungip-sagi(法集別行錄節要科目幷入私記)』of Yeondam-
연담유일의 선사상 - 연담의『법집별행록절요과목병입사기』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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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0호 (2011.12)바로가기
  • 페이지
    pp.777-800
  • 저자
    이진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71514

원문정보

초록

영어
Buddhism in the Chosun dynasty was recessed by policy of Soongwyuukbul(respect on confucianism, and oppression on buddhism), but after the arrangement of a course of study(履歷課程), the content of buddhism was taught and was widely published in the Kanghak(講學: study on Buddhism Learning) and Sagi(私記: Buddhism Literature Commentary Book) edition for the understanding. Among many monks who published the historical writings in the late of the Chosun dynasty, Yeondam Yuil could be the most representative figure for editing of Kanghak(講學) and Sagi(私記). His historical writings was standardized about the seon studies and doctrinal studies in the teaching institute(講院). This study was considered his Seon thought focused on 『Bupjipbyulhangrok-jeulyo-gwamok-byungip-sagi(法集別行錄節要科目幷入私記)』among Yeondam’s many historical writings. The Seon thought displayed in Yeondam’s 『Bupjipbyulhangrok-jeulyo-gwamok-byungip-sagi(法集別行錄節要科目幷入私記)』seemed to be succeeded Seonkyogyumsu(禪敎兼修: cultivate oneself in religious seon studies and doctrinal studies) of Ginul and Seosan. Especially, the missionary view of Seosan’s Sakyoipseon(捨敎入禪: dissert the doctrinal studies, and return to seon) was clearly displayed in the works of Yeondam. However, even the works of Yeondam was succeeded Ginul’s thought, there was the different point of argument. He said that here were two things whether cultivation is at first or enlightenment was at first, and emphasized on the practical enlightenment. These Yeondam’s Seon thought deepened the understanding of seon studies and doctrinal studies, and restored the depressed Buddhism in the Chosun dynasty, and composed of a great stream of Buddhism circle.
한국어
조선시대 불교는 숭유억불 정책으로 거의 침체되었지만, 17세기에 履歷課程이 정비된 후, 그 내용을 교육하고 이해하기 위한 講學과 私記 편찬이 성행하였다. 조선후기의 수많은 사기를 편찬한 승려 가운데 연담유일은 講經과 私記 편찬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는 『都序』, 『節要』, 『禪要』, 『書狀』의 四集私記와 華嚴에 대한 다수의 私記를 남겼다. 그의 사기는 후에 많은 講院에서 禪과 敎의 이해에 대한 표준으로 삼았다. 본고에서는 연담의 수많은 사기 가운데 『法集別行錄節要科目幷入私記』를 중심으로 그의 禪思想을 고찰하였다. 연담의 『法集別行錄節要科目幷入私記』에서 나타나는 선사상은 지눌과 서산의 禪敎兼修를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산의 捨敎入禪의 禪敎觀이 연담에게도 그대로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지눌의 사상을 계승하면서도 지눌과는 다른 논지를 엿볼 수 있었다. 修悟一時라는 것은 성립되지 않고, 수행이 먼저인지 깨달음이 먼저인지 선후 두 가지만 있다고 하였고, 현실적 깨달음인 事智現前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연담은 徑截門에 대해, 參句는 徑截門의 活句를 參詳하는 것이라 하여, 活句를 참구하여 바로 깨치면 깨달음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인 徑截門으로 통하게 됨을 강조하였다. 연담의 이러한 선사상은 침체되어 있던 조선후기 불교 교세를 회복하고, 나아가 禪敎兼修의 한국 禪風을 진작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목차

국문요약문
 1. 머리말
 2. 조선후기 불교계와 私記의 출현
 3. 運潭有一의 생애와 저술
 4. 運潭의 『法集別行錄節要科目井入私記』에 나타난 선사상
 5. 맺음말
 Abstract
 참고문헌

키워드

연담유일 사기(私記) 이력과정(履歷課程) 선교겸수(禪敎兼修) 돈오(頓悟) 점수(漸修) 경절문(徑截門) The period of late Chosun Dynasty Buddhism Yeondam Yuil seon studies doctrinal studies Gyeongjeolmun(徑截門) Buddhism Literature Commentary Book(私記)

저자

  • 이진영 [ Lee, Jin-Young | 동국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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