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important to new employees become effective organizational members and insider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new comers' conflict experiences in the process of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in large corporations. In order to attain this purpose, a generic qualitative research for 18 new employees and 18 supervisors of each new employee was designed and the findings are as follow. First, the new employees have difficulty in relationship that is caused by ambiguity of balanced behavior and proper communication attitude. Second, the new employees have difficulty in work that is caused by gap between theory and practice and tunnel vision. Thirds, the new employees have difficulty in organization that is caused by maladjustment to corporational environment and difference between new employee's expectation to organization and reality. Mentorship, OJT(On-the-Job Training), RJP(Realistic Job Preview) and ELP(Expectation Lowering Procedure) could be effective HRD strategies to reduce these conflicts and socialize new comers success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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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기업의 신입사원이 입사 초기에 조직에 적응하며 겪게 되는 경험을 분석함으로써, 그들이 초임 시절에 무엇을 경험하고 그로 인해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를 포착함으로써 대기업의 인적자원개발에의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대기업 신입사원 및 선배사원에 대한 면대면 인터뷰를 실시하였으며, 연구 결과 사람들과의 관계,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에의 적응 측면에서 신입사원의 조직사회화 과정에서의 장애요인을 이해하게 되었다. 주요 결과 및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람들과의 관계 측면에서 신입사원들은 인간관계에서의 적극성과 주도성의 균형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방식 및 태도로 인해 선배와의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 둘째, 일하는 방식의 측면에서 신입사원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현장의 실제와의 차이로 인한 혼란을 겪고 있으며, 좁은 시야의 업무처리로 인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셋째, 조직에의 적응 측면에서 신입사원들은 회사라는 문화에의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조직에 기대했던 이상과 현실간의 차이로 인한 내적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 신입직원은 조직사회화 장애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인적자원개발 차원에서 멘토링, OJT, RJP, ELP 등의 노력이 요구된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1. 조직사회화의 개념과 전략 2. 신입사원 조직사회화를 위한 대기업과 개인의 노력 III. 연구 방법 IV. 연구 결과 1. 사람들과의 관계 2. 일하는 방식 3. 조직에의 적응 V.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산업교육학회 [Korean Society for Human Resource Development]
설립연도
1989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한국산업교육학회는 산업교육 및 직업교육, 평생교육의 학술연구활동과 국내외 정보자료 교환을 통하여 한국 산업교육학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고자 1989년 11월 허운나(現한국정보통신대학교 총장, 명예회장)를 중심으로 발족하였으며, 2005년 현재 포스코 최종태 전무(회장)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 학회는 다른 학회와는 달리 학계, 산업계, 일반기관들간의 경계를 깨고, 産學官硏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혜를 모으는 열띤 토론의 장, 그리고 그 토론을 통해 새로운 개혁을 이끌어 가는 현실변화의 장을 지향하여, 산업체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학술대회, 워크샵, 세미나 등을 통해 명실공히 산학협력을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