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韋堂 安潚의 한문산문 연구
A study on the Chinese prose of Ahn suk(安潚)
위당 안숙의 한문산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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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12.03)바로가기
  • 페이지
    pp.171-193
  • 저자
    조상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7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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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resent paper reviews three essays contained in 『Widang yugo』(Widang’s Posthumous Works) by An Suk(pen name: Widang)--“ (Essential Guidance to the Governance of People),” “ (Discussions on Proper Morale)” and “.” The paper’s specific focus is An Suk’s patriotism and his suggestions for new administrative systems as well as his ideas for national prosperity reflected in the three essays. An Suk’s patriotic awareness is revealed markedly in two essays: “,” in which he laments on the murder of Queen Min by Japanese soldiers, and “,” in which the author mourns over the death of Min Yeong-hwan, a court official who committed suicide in protest against the forced Protectorate Treaty of 1905. An Suk’s ideas for administrative reform and national prosperity are suggested in “.” In this essay, An advocates an administrative system, based on which five households would be organized into a unit, and a governor assigned on every 5,000 such units 'ogajaktong'. Also suggested in this essay, community compact 'hyangyak' is a concept adapted from the Community Compact of the Lii Family by Zhu Xi of Song China for the governance of people.
한국어
본고는 안숙의 『위당유고』에 실린 한문산문 중 <제민요산>, <정기론>, <祭告桂庭閔忠貞公泳煥文>을 중심으로 안숙의 충군애국 의식, <제민요산>의 체제와 부국의 전략 등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그리고 안숙의 충군애국 의식에서는 <정기론>, <祭告桂庭閔忠貞公泳煥文>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정기론>에서는 일국의 국모가 시해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말도, 저항도 못하는 위정자들의 행동을 보며 그 울분을 표현하고 있다. <祭告桂庭閔忠貞公泳煥文>에서는 을사늑약 체결 후 자결한 민영환을 애도하고 있다. 이 글에서 안숙은 민영환의 죽음에 대해 마땅히 죽어야 할 자리에서 죽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은 죽게 마련인데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의 예로 민영환의 죽음을 거론하고 있다. <제민요산>의 체제와 부국의 전략에서는 '오가작통'과 '향약'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오가작통'은 안숙이 백성들을 통솔하는 기본 방법이다. 이 제도의 목적은 농병을 기르고 도적을 없앤다는 것에 있다. 오가작통은 5집을 기본 단위로 하고 있으며, 각 집들이 최소 다섯 집을 통제하고 군수는 5000 여 家를 통제하여 다스리는 구조이다. ‘향약’은 주자의 『증손여씨향약』을 일반인들에게 실행하기 위해 『증손여씨향약』의 절목을 변통하였다. 그러면서 안숙은 향약의 변통을 말하면서도 성호 이익과 반계 유형원의 사상을 따르고 있다. 이는 실학 중에서도 중농주의를 바탕으로 하여 백성들을 일깨우고자 하는 위정자의 통치 의식이 안숙에게 있다는 증거라 하겠다. <제민요산>은 안숙의 말처럼 위정자를 위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안숙은 ‘오가작통’과 ‘향약’이 백성을 계도하고 단속하는 가장 좋은 정책이라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목차

논문요약
 Ⅰ. 들어가며
 Ⅱ. 안숙의 충군애국 의식
 Ⅲ. <制民要算>의 체제와 부국의 전략
  1. 농병일치의 통솔 수단 : 伍家作統
  2. 위정자의 통치 수단 : 鄕約
 Ⅳ. 나오며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안숙 『위당유고』 <제민요산> <정기론> ‘오가작통’ ‘향약’ 유형원 An Suk 『Widang yugo』 <Jeminyosan> <Jeonggiron> <Tribute to the Late Min Yeong-hwan> ‘ogajaktong’ ‘hyangyak’ <祭告桂庭閔忠貞公泳煥文>

저자

  • 조상우 [ Jo, Sang-woo | 단국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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