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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우울과 삶의 질 관계에서 대처유형의 매개효과
Mediation Effect of Coping Styl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the Quality of Life in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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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임상사회사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임상사회사업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9권 제1호 (2012.01)바로가기
  • 페이지
    pp.43-61
  • 저자
    윤은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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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oping styles of depressed elderly people and the mediation effect of their coping styles on the quality of life.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the elderly people who participated in programs provided by a senior welfare center and/or used a senior center called Gyungrodang in the city of Busan. After a survey was conducted, the answer sheets from 385 respondents were analyzed.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y suffered severe depression, and their depression was under the influence of their age, form of residence, presence or absence of spouse, religion, academic credential, self-rated economic status and presence or absence of diseases. Second, the elderly people who suffered depression led a lower quality of life. Third, the problem-centered coping had a partial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the quality of life, and the emotion-centered coping had no mediation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the quality of life. Fourth, there was improvement in the quality of life of the depressed elderly people when they made use of the problem-centered coping method, and their quality of life got lower when they made use of the emotion- centered coping method. Therefore how to prevent and cure depression that lowers the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should carefully be devised, and in which way they could cope with depression in an appropriate way should be studied as well.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우울한 노인의 대처유형이 어떠한지, 그리고 각 대처유형이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조사는 부산시 노인복지관의 노인대학과 경로당 이용노인으로 설문지 총 385부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 거주형태, 배우자유무, 종교, 교육정도, 주관적 경제상태, 질환유무 등에서 개인특성에 따라 우울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우울한 노인의 경우 삶의 질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문제중심적 대처는 우울과 삶의 질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감정중심적 대처는 우울과 삶의 질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넷째, 노인의 우울에서 문제중심적 대처를 사용한 경우 삶의 질은 높아지는 것으로, 감정중심적 대처를 사용한 경우에는 삶의 질은 낮은 것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노인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우울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한 방안모색과 적절한 대처유형의 활용방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노인의 우울과 삶의 질
  2. 우울과 대처관계
 Ⅲ. 연구방법
  1. 조사대상 및 절차
  2. 측정도구
  3. 자료분석 방법
 Ⅳ. 결과분석
  1. 일반적 특성
  2. 우울, 대처유형, 삶의 질간의 상관관계
  3. 조사대상자 개인특성에 따른 우울과 대처유형 및 삶의 질의 차이
  4. 우울과 삶의 질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대처유형의 매개효과 검증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s

키워드

노인 우울 삶의 질 대처유형 the elderly's depression the quality of life coping style.

저자

  • 윤은경 [ Eun-Gyeong Yun |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임상사회사업학회 [Korean Academy of Clinical Social Work]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한국의 임상사회사업을 학문적 토대 위에서 발전시키고 한국 임상사회사업의 전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본 학회를 창설하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 임상사회사업의 발전을 위해 1985년 ‘임상사회사업연구회’가 창설된 바 있고, 1996년에는 여러 사회복지 관련 단체가 연합하여 제 1회 임상사회사업 자격시험을 시행하기도 하여 많을 발전을 이룬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임상사회사업이 보다 체계화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학회를 통한 학술활동이 본격화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본 학회는 기존 학회에서 도외시 되어 왔지만 사회사업의 본질상 중요한 부분 두가지를 강조하고자 한다. 첫째는 실무자들의 실천경험에 대한 소고를 되도록 많이 받아들여 실무자들의 실천적 지혜가 사회사업의 지식으로 발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둘째는 사회사업의 실천에서 중요시 되는 조사방법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널리 보급되지 못한 단일사례설계나 질적조사방법에 의해 작성된 논문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여 이러한 조사방법의 보급에 일조하고자 한다. 앞으로 한국 임상사회사업학회는 효과적인 임상사회사업실천방법이 무엇인지를 규명해 갈 것이며 임상사회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해 가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임상사회사업연구 [Korean Journal Of Clinical Social Work]
  • 간기
    연3회
  • pISSN
    1738-3412
  • 수록기간
    2004~2018
  • 십진분류
    KDC 338 DDC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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