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propose empathy as a user research method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the interface design. We conducted two experimental studies in which we tested the effect of empathy by perspective taking on the performance of user research. We found in the first study that when subjects empathized with kids, they tended to find more contextual problems that kids face when using typical mobile phones. We found in the second study that when subjects empathized with seniors, they tended to lengthen the duration of the green light of the traffic light. The findings from the two experimental studies provide insights into user research for interface design; when empathy by perspective taking is implemented, user researchers will perform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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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인터페이스 연구에 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기존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위한 사용자 조사방법론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입장 바꾸기를 통한 공감 기법을 제안한다. 또한, 두 개의 실험을 통해 공감 기법의 효과를 증명했다. 첫 번째 실험에서는 공감 그룹이 비공감 그룹에 비해, 어린이의 일반 휴대폰 사용 상황에 대해 더 많은 맥락적 문제점을 보고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공감 그룹이 비공감 그룹에 비해, 노인을 위한 신호등의 녹색 신호 길이를 더욱 길게 디자인한다고 주장하는 점을 발견했다. 본 연구는 두 개의 실험을 통하여, 입장 바꾸기를 통한 공감 기법이 적용되면 인터페이스 디자인 개발과정에서 행해지는 기존 사용자 조사의 문제점이 극복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목차
논문요약 Abstract 1. 서론 1.1. 연구 배경 1.2. 연구 목적 및 방법 2. 이론적 배경 2.1. 인터페이스 연구 패러다임의 변화 2.2. 사용자경험 관점에서의 인터페이스 디자인 2.3. 공감을 이용한 디자인 사례 2.4. 공감에 관한 심리학적 이해 2.5. 가설 및 통계처리 방법 3. 인터페이스 디자인 실험 3.1 어린이를 위한 휴대폰 3.2 노인을 위한 신호등 4. 결론 참고문헌
학술영역의 확대 발전에 따른 다학제적 융복합 학술연구를 통한 시대적 소명을 다함이 21세기 학회 활동의 주요한 키이워드가 되고 있다. 이에 본 학회는 21세기가 요구하는 국내외 디자인 전 분야에 관한 국제교류, 학술 연구활동, 창작활동, 대정부 정책 건의 등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학회로의 재 도약을 위해 가일층 노력하는 학술단체가 되고자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