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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震黙禪師遺蹟攷』에 보이는 經典名과 그 의미
『진묵선사유적고』에 보이는 경전명과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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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2011.12)바로가기
  • 페이지
    pp.309-337
  • 저자
    이선이(태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6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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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ales were an type of literature formed naturally with in the communalism. The introduction of buddhism in Korean history's three kingdom period gave rise to a many fables. Probably, the most important role of many Buddhism tales is complying to people's demands about real-life problems. The story of Jinmook(1562-1633) is representative tales based on the sūtra that scripture of buddhism. 󰡔Jinmooksuensayujukgo󰡕 written by Choui says that hetu-saṃskāra of karuṇā-puṇḍarīka-sūtra is equal to hetu-saṃskāra of Jinmook. Deep connection of vyākaraṇa is revealed that the emerging of the Śākya-tathāgata in the corrupt world. The Buddhist saint following the vyākaraṇa observe that abstaining the four idle law and acting the four training law. As a result, puṇḍaīka of maitrya blooms in the secular world. The Emerging of Śākya-tathāgata is the merciful Bodhisattva as well as the emerging of preaching Śākya-muni in the Gṛdhrakūṭa. It was Jinmook that the emerging of Śākya-muni in this eastern land.
한국어
설화는 공동생활 속에서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문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에 불교가 전래된 이후에 불교와 관련한 많은 설화를 탄생시켰다. 불교설화는 민중들이 요구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담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일 것이다. 진묵스님(1562-1633)의 이야기는 경전에 근거하며 불교사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설화이다. 초의스님의 󰡔진묵선사유적고󰡕에서는 󰡔비화경(karuṇā-puṇḍarīka-sūtra)󰡕의 인행과 진묵대사의 인행이 같다고 경전(sūtra)으로 증거를 들고 있다. 수기의 인연은 오탁악세에서 석가여래(Śākya-tathāgata)의 화현으로 드러난다. 수기를 받는 보살은 4가지 게으른 법은 말아야 하고 4가지 정진하는 법은 수행해야 한다. 이 결과 중생(bahujana)의 예토에서 자비(maitrya)의 하얀 연꽃[puṇḍaīka]을 피운다. 화현하는 석가여래는 자비의 대비보살로 영취산(靈鷲山 Gṛdhrakūṭa)에서 설법하는 석가모니의 화현인 것이다. 이 석가모니(Śākya-muni)의 화현이 이곳 동쪽나라에서는 바로 진묵스님이다.

목차

한글요약
 Ⅰ. 시작하는 말
 Ⅱ. 『震黙禪師遺蹟攷』와 편찬자
  1. 『遺蹟攷』의 구성과 특징
  2. 『遺蹟攷』를 만든 사람들
 Ⅲ. 經典과 釋迦如來의 因地
  1. 『悲華經』의 구성
  2. 釋迦如來因地와 진묵의 因地
 Ⅳ. 小釋迦로 화현하는 진묵
 Ⅴ.맺는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인지 인행 4법해의 4법정진 수기 석가여래 비화경 hetu-bhūmi hetu-saṃskāra four idle law four training law vyākaraṇa Śākya-tathāgata Karuṇā-puṇḍarīka-sūtra 因地 因行 釋迦如來

저자

  • 이선이(태경) [ Lee, Sun-yi(Tae-kyung) | 홍익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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