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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湘 華嚴觀行의 特徵과 傳承
A Study on the Peculiarity & Handing down of Euisang Hwaeom-Gwanhaeng
의상 화엄관행의 특징과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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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2011.12)바로가기
  • 페이지
    pp.153-173
  • 저자
    이홍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6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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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ummarizing Hwaeom Gwanhaeng of Euisang it can be categorized in mainly 2 viewpoints. First, the Bujujungdo-relationship between Beopseong(法性) and Jinseong(眞性) that is Sasamuyae(事事無碍)-Gwanhaeng which does not separate the whole Beopgae(法界) and one's body and mind that already possessed Beopseong. Second, the Bujujungdo-relationship between Yeongi(緣起) and connection that is the structure of realizing Beopseong in one's body and mind through Yeongi-Gwanhaeng and Inyeon-Gwanhaeng. On a standpoint of aspiring Wonkyo of Byeolgyoilseong(別敎一乘) while it has been observed that the relationships among these 3 types of Gwanhaeng takes into account Wonjoong and the respective gradation simultaneously, from the aspect of Gyobeop(敎法) of Budda it is structured as Sasamuyae-Gwanhaeng -> Yeongi-Gwanhaeng -> Inyeon-Gwanhaeng and from the aspect of response of a people's desire and level it is structured as Inyeon-Gwanhaeng -> Yeongi-Gwanhaeng -> Sasamuyae-Gwanhaeng. However this dual structure is Wonjoongmuyae(圓融無碍) as the relationship of Sangjeok(相卽). It has been observed that the effort to understand the system of Bansi as contents or the gradation of Bujujungdo-Gwanhaeng instead of looking at it from logical and religious scientific aspect is the original Hwaeom Gwanhaeng of Euisang extraction and contrarily it has exposed the more concretized aspect as it descends from the times of Euisang to the next generation. Specially, in Ogwanseok(五觀釋) Which was approved from Euisang to Pyohoon(表訓) Jeongbunbeopsung is Silsanggwangwan(實相觀), the Bujujungdo-relationship of Jeongbun and Yeongibun is Mujugwan(無住觀), the indiscretional viewpoint of Yeongi and Inyeon is Seonggigwan(性起觀), and there are Yeongigwan and Inyeongwan from the indiscretional view-point of Yeongi and Inyeon. This Gwanhaeng appears that it shows the respective gradation connoting Wonjoong in terms of Inyeongwan -> Yeongigwan -> Seonggigwan -> Mujugwan -> Silsanggwangwan. Namely, it seems the structure is that Sasamuyae-Gwanhaeng, which is Gwanhaeng of Euisang, is specialized into forms of Silsanggwangwan, Mujugwan and Seonggigwan, and Yeongig-Gwanhaeng and Inyeong-Gwanhaeng is specialized into forms of Silsanggwang, Yeongigwan and Inyeongwan. At the end, the universal Bosalhaeng practices mercy by exposing itself to the people through time and space, the particular Gwanbup practices through awareness by exposing wisdom into the people's mind. However the above Bosalhaeng and Gwanbup is Muyaejajae(無碍自在) on the ground that one's body and mind is SangipSangjeok as Bujujungdo-Gwanbup. Therefore any moment of Hang․Zoo․Jwa․Wa Eu․Muk․Dong․Jeong(行住坐臥 語黙動靜) by moment to moment being conscious of no existence of delusion to be cut off by means of endlessly seeking mind through body and seeking body trough mind one could become Guraesungbul eventually
한국어
의상 화엄관행의 특징은 不住中道的 華嚴觀行으로 󰡔十地經論󰡕의 제6現前地의 緣起觀行에서 ‘生死涅槃常共和’ 의미로 一心 위에서 관찰되어지는 제법의 空性과 緣起로 명확히 파악하고 있다. 의상의 부주중도관행은 法性과 眞性의 不住中道的 관계와 진성의 하부구조에서 事事無碍觀行, 緣起觀行, 因緣觀行으로 분화되어 펼쳐지는 것이다. 義湘 直弟子 表訓의 五觀釋에 따르면 의상의 觀行인 事事無碍觀行이 實相觀․無住觀․性起觀 형태로 분화되고 緣起觀行과 因緣觀行은 性起觀․緣起觀․因緣觀의 형태로 분화된 구조인 것 같다. 그리고 760년에 皇福寺에서 강설한 四滿義科와 四門釋과 眞定의 3門釋은 부주중도적 화엄관행을 계승한 것이다. 神琳․法融의 時代(8C중)에 의상의 3세 법손이 되는 신림은 일승의 법계가 바로 범부의 五尺身이며, 일승을 자각하는 初․中․後에 증감이 없이 不動한 자리라고 하는 의상의 ‘五尺法性成佛思想’의 방향을 계승하여, ‘一乘法界圖’라고 하는 제목의 설명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9세기 초엽에 활동한 신림의 직제자인 법융은 의상과 같이 證分과 緣起分을 不住中道的 관계에서 이해하고 증분을 더욱 더 강조하며, 의상보다 원교의 포용성을 보다 분명하게 제시하여 일승과 삼승, 별교와 동교를 모두 포괄하는 입장에서 ‘五尺法性成佛’의 의미를 드러내고 있다. 法融以後, 均如以前(8C후-9C초)의 시대에 󰡔大記󰡕와 󰡔眞記󰡕도 의상과 같이 증분과 연기분을 부주중도적 관계에서 이해하고 증분을 더욱 더 강조한다. 이와 같이 의상계 법손들은 증분과 敎分의 관계를 일승의 두 기능으로 보면서 부주중도적 화엄관행을 계승하고 발전시켰다.

목차

한글요약
 Ⅰ. 머리말
 Ⅱ. 不住中道的華嚴觀行
 Ⅲ. 義湘直弟子의 時代(7C후-8C중)
 Ⅳ. 神琳․法融의 時代(8C중)
 Ⅴ. 法融以後, 均如以前( 8C후-9C초 )
 Ⅵ.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眞定의 3門釋 신림의 五重總別 법융의 止觀 부주중도적 화엄관행 사사무애관행 연기관행 인연관행 오관석 실상관․무주관․성기관․연기관․인연관 사문석 진정의 3문석 신림의 오중총별 법융의 지관 오척법성성불 Hwaeom Gwanhaeng Bujujungdo Sasamuyae-Gwanhaeng Beopseong Jinseong Yeongi-Gwanhaeng Inyeon-Gwanhaeng Wonjoongmuyae Og wanseok Pyohoon Guraesungbul 不住中道的 華嚴觀行 事事無碍觀行 緣起觀行 因緣觀行 五觀釋 實相 觀․無住觀․性起觀․緣起觀․因緣觀 四門釋 五尺法性成佛

저자

  • 이홍구 [ Lee, Hong-gu |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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