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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에 대한 존재론적 이해
An Ontological Understanding of Crea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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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과 교육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3집 1호 (2012.01)바로가기
  • 페이지
    pp.39-57
  • 저자
    오종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6719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f to recoceptualize education for creativity through a cognitive perspective, which has been a prominent topic in education. The researcher revealed the nature of creativity by investigating the convention of ontological studies regarding creativity. The results indicated that humans are basically creative. Human creativity reveas itself through self-productivity, which is the ability to act and increase the power of being, according to spinoza, affirmative difference, which is recognizant of the joy accepting the difference of others according to Bergson, The emergent event of Being that is an event of birth in a meaningful world of creatively according to Heidegger and the inner infinity of human beings hermeneutical experience in an ongoing dialogue with novelties sustaining the process of unconstrained questions and answers that are enabled creativity according to Gadmer and an affirmation of becoming that makes us resonate without damaging the difference by leading us to absolute difference, by extension, opens the way of coexistence within our time according to Deleuze & Guattari. Thus, creativity is not a charateristic that can be handled by programs of creativity, but it emerges only when all of the suppression in the class that deter learners' given creativity are eradicated.
한국어
이 연구는 그동안 교육에서 지배적인 담론이었던 인지적 관점에 의한 창의성 교육을 재개념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존재론에서 창조성에 대한 연구 전통을 참구하여 창조성의 본질을 드러냈다. 연구결과 인간은 근원적으로 창조적이라고 주장한다. 스피노자(Spinoza)에 의하면 인간의 창조성은 자신의 행위 능력 즉 존재의 힘의 증가인 자기 생산성에 의해 드러난다. 니체(Nietzsche)는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기쁨인 차이의 긍정을 통해서 그리고 베르그송(Bergson)은 인간의 잠재성의 현실화인 생의 약동에 의해 드러난다고 한다. 또한 하이데거(Heidegger)는 하나의 의미의 세계가 창조적으로 탄생되는 사건인 존재 발현 혹은 생기 사건을 통해 창조성이 드러난다고 한다. 가다머(Gadamer)는 인간의 내적 무한성, 즉 창조성을 가능케 하는 질문과 대답의 자유로운 과정을 지속시켜 나가면서 새로움을 동반하는 대화에서의 해석적 경험을 통해 드러난다. 그리고 들뢰즈와 가타리(Deleuze & Guattari)에 의하면 위를 절대적 차이로 이끌면서 그 차이를 훼손하지 않고도 우리를 공명하게 하고 나아가 우리의 시간 속에서 공존하는 길을 여는 생성의 긍정을 통해 창조성이 드러났다. 결과적으로 창의성은 프로그램을 통해 조작적으로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학습자들에게 주어진 창의성을 가로막아 왔던 수많은 억압들을 교실에서 제거해 갈 때 긍정과 생성을 통해 발현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목차

요약
 서언
 창의성에 대한 존재론적 연구 전통
  자기 생산성의 긍정에서 드러나는 창조성
  차이의 긍정으로 드러나는 창조성
  잠재적 다양성의 현실화로 드러나는 창조성
  존재의 생기 사건으로 드러나는 창조성
  해석적 경험에서 드러나는 창조성
  생성의 긍정으로 드러나는 창조성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자기 생산성 잠재적 다양성 차이의 긍정 존재의 생기 사건 해석적 경험 생성의 긍정

저자

  • 오종숙 [ Jhong-Sook Oh |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Korean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의 미술교육학계에는 과거 일본을 통해 왜곡되어 들어온 서양의 미술교육 이론이 정설로 자리잡힌 상태에서 서양의 새로운 미술교육 이론이 혼합되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 효율적인 실제의 개발 또한 지극히 어려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선진 세계의 이론을 정확하게 받아들여 이를 통해 한국의 실정에 맞게 변용해야 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InSEA(International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의 한국지회를 설립하게되었다. InSEA는 UNESCO의 협력기구로 1954년 결성되어 현재 8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미술교육 단체로 미국 지회인 USSEA와 캐나다 지회인 CSEA를 두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과 교육 [JOURNAL OF RESEARCH IN ART & EDUCATION]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747X
  • 수록기간
    2000~2017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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