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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들뢰즈의 영토화 이론에 의한 프레임의 재해석
A Reanalysis on Frame by Gilles Deleuze’s Terriori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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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29 (2011.12)바로가기
  • 페이지
    pp.25-34
  • 저자
    김찬수, 김광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6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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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ee’can be expressed by two wordsviewpoint and visual. Maybe, if the two words are set in train about ‘see’, the first is vision and the second is view. When one looks at an object, a visual response takes place by light and attention at first and a viewpoint attitude to judge and think is formed next. Vision means ‘see something’ simply by natural phenomena and view means ‘think about something by seeing’ by artificial phenomena of a subject who sees. And ‘creation’ is produced by the difference. It means that the visible information of mechanical frame is produced by the thinking frame of ‘creation.’ According to Gilles Deleuze’s mention, all of light, attention and frame are machines. This machine creates meaning through each machine’s access. The machine of light and the machine of attention create the visual meaning of ‘see’ by accessing to each other, which creates viewpoint territorialisation through the physical frame of arrangement. A problem is presented about how one will see what is seen or how one will show what is seen. How one solves the problem through any frame is to access to viewpoint deterritorialisation. Viewpoint deterritoria lisation is made by fuite of creation. To be deterritorialisation, a thinking and mechanical frame is required. And to be deterritorialisation, a frame by creation is required and, to access to re-territorialisation, an image by code is required.
한국어
‘보다’라는 동사는 두 가지 단어로 표현될 수 있다. 시각(視覺)과 시각(視角)이다. 아마도 보는 것에
대하여 이 두 단어의 순서를 굳이 정하자면 첫 번째가 시각(視覺)이고 두 번째가 시각(視角)일 것이다.
이것은 어떤 사물을 바라볼 때 빛과 시선에 의하여 시각(視覺)적 반응이 생기고 그 뒤를 이어 그 사물에 대하여 판단하고 생각하는 시각(視角)적 자세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자연적 현상에 의한 단순히 ‘무엇을 보다’라는 의미와 보는 주체의 인위적 현상에 의한 ‘봄으로서 무엇을 생각하다’라는 의미의 차이다.
그리고 이 차이에 의하여 ‘창조’가 생산된다. 창조라는 사유(思惟)적 프레임에 의해 기계적 프레임의
시각 정보가 생산되는 것이다. 질 들뢰즈에 의하면 빛, 시선, 창조, 프레임 등은 모두 기계이다. 이 기계는 또 다른 기계와의 접속을 통하여 의미가 형성된다.
빛이라는 기계와 시선이라는 기계가 서로 접속하여 ‘보다’라는 시각(視覺)적 반응과 함께 의미를 형성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배치라는 물리적 프레임을 통하여 시각(視角)적 영토화를 이루게 된다. 보이는 것을 어떻게 볼 것인가, 또는 어떻게 보여 줄 것인가에 대하여 문제를 제시하게 된다. 이 문제의 해결이 시각적 탈영토화로 가는 것이다. 시각적 탈영토화는 창조라는 탈주에 의하여 만들어진다. 시각적 영토화가 되기 위해서는 사유적이고 물리적인 프레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탈영토화로 가기 위해서는 창조에 의한 프레임이 필요하고 재영토화는 코드에 의한 이미지가 필요하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프레임에 대한 이론적 접근
  2.1. 프레임에 대한 일반적 정의
  2.2. 프레임에 대한 사유적 정의
 3. 들뢰즈의 프레임 이론에 대한 고찰
  3.1. 프레임과 영토화 이론의 관계
  3.2. 프레임과 이미지와의 관계
 4. 프레임의 시각화 유형 분석
  4.1. 시각적 영토화의 유형 분석
  4.2. 시각적 탈영토화의 유형 분석
  4.3. 시각적 재영토화의 유형 분석
 5.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프레임 시각(視角) 이미지 Frame Viewpoint Image

저자

  • 김찬수 [ Kim, Chan Soo | 동의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박사과정 ] 주저자
  • 김광일 [ Kim, Kwang Il | 동의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The Society of Illustr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디자인
  • 소개
    일러스트레이션학회는 일러스트레이션분야를 학문적으로 깊이있게 연구하고, 학회지를 통한 학술논문발표와 학술대회를 통하여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의 질적향상과 국제적 학술교류 및 일러스트레이터의 자질향상 등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Illustration Research]
  • 간기
    계간
  • pISSN
    1738-1541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57 DDC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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