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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통일교육은 평화교육이어야 한다
Richtung und Aufgaben der Christlichen Friedenserziehung für die Vereinigung Ko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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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교육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집 (2011.11)바로가기
  • 페이지
    pp.25-56
  • 저자
    윤응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6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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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diesem Aufsatz handelt es sich um die Charakterisierung der Christlichen Erziehung für die Wiedervereinigung Koreas als Friedenserziehung. Diese Charakterisierung ist dringend nötig, weil ‘christliche’ Richtung hauptsächlich als antikommunistische betrachtet, weshalb das friedliche Zusammenleben mit den Kommunisten für unmöglich gehalten wird. Diese christliche Grundhaltung gefährdet die Friede und fungiert als ein Gegenfaktor, der die Friedensbewegung verhindert. Die Veränderung dieser Grundhaltung ist die Hauptaufgabe der Christlichen Bildungsarbeit, die einen Beitrag zur Wiedervereinigung Koreas leisten will. Biblische Zeugnisse weisen uns auf den rechten Weg zum Frieden auf der Welt hin: z.B. das Bekenntnis zur Imago Dei, die Forderung der Nächstenliebe als Praxis des heiligen Lebens, Ezechiels Vision der Wiedervereinigung der getrennten Reiche, die Forderung Jesu zur Praxis der Feindesliebe in Bergpredigt, der Impuls vom Gleichnis des barmherzigen Samariter u.a. rufen uns zur Teilnahme an die Bewegung des Reiches Gottes auf, das sich den Vollzug des Friedens Gottes auf der Erde zum Ziel setzt. Jesus hat um des Reiches Gottes willen gegen Pax Romana gekämpft. Wenn wir ihn als Christus bekennen, heißt das eine Entscheidung darüber, ihm in der Friedenstiftung im biblischen Sinne nachzufolgen. Dennoch haben historische Kirchen und Christen zu oft einen falschen Weg betreten, so daß sie selbst die Gewalttätigkeit und Ungerechtigkeit verursacht haben. Auch in Korea haben Kirchen und Christen gewissermaßen zur Teilung eines Volkes und zur Stabilisierung des Status quo beigetragen und funktionieren meistens immer noch als Hindernisse in der Friedensbewegung zur Wiedervereinigung der koreanischen Halbinsel, da sie von der antikommunistischen Ideologie besessen sind. Heute im atomaren Zeitalter erkennen wir, daß die friedliche Wiedervereinigung eine notwendige Voraussetzung für unser menschliches Überleben ist. Um das Leben geht es hier! In diesem Zusammenhang soll die Christliche Erziehung für die Wiedervereinigung nur als Friedenserziehung praktiziert werden, die den Christen helfen kann, Vorurteilen abzubauen und Aggressivitäten zu überwinden. Die Hauptaufgabe der Friedenserziehung ist nämlich eine Hilfe zur Umkehr der Christen vom Tod zum Leben, d.h. in ihnen die Friedensfähigkeit zu wecken. Dafür hat sich die Friedenserziehung als Erziehung zur Ideologiekritik und zur Bildung einer Friedensgemeinschaft zu vollziehen.
한국어
본 논문은 ‘통일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성격을 ‘평화교육’으로 특성화하기 위한 방향과 과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성격규정이 긴급히 요구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기독교적’ 노선은 주로 반공주의 노선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이런 맥락에서 기 독교와 공산주의 사회의 평화공존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 독교’의 기본입장은 평화공존을 위태롭게 하는 요인이며,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운동에 대한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기본입장의 변화가 없이는 평화통일을 위한 기독 교적 기여는 기대될 수 없다. 따라서 평화통일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일차적 과제는 이러 한 기독교의 입장을 교정하는 것이다. 성서의 증언들은 우리에게 평화의 길을 보여주는 이정표이다.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신 앙고백, 거룩한 삶의 실천으로 요구된 이웃사랑의 계명, 에스겔이 예언한 재통일에 대한 꿈, 원수사랑을 요구한 예수의 가르침, 인정 많은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가 주는 충격 등은 모두 인간에 대한 존엄성과 상호이해에 바탕을 둔 평화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기독교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평화’ 수립을 목표로 하는 ‘하나님 의 나라’ 운동에 참여하도록 부름 받았다. 그리스도인은 ‘로마의 평화’에 저항하여 ‘하나님 의 평화’를 수립하기 위해 투쟁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함으로써, 예수의 길에 참여할 것을 결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은 너무나 자주 예수의 길을 걷기보 다는 오히려 폭력과 불화를 야기하는 자들의 범죄에 참여하곤 하였다. 한국 분단상황에서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은 반공 이데올로기의 포로가 되어, 분단상황을 극복하기보다는 * 이 논문은 2011년도 한신대학교 학술연구비 지원에 의하여 이루어졌으며, 한국기독교교 육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학회(2011.6.18.)에서 주제발표 논문으로 발표된 것을 일부 수정, 보완한 것임. 오히려 강화,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평화통일에 장애가 되는 역기능을 담당하였다. 오늘날 평화통일은 인간다운 생존의 조건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신앙고백의 문제로 되 었다. 그러므로 기독교통일교육은 당연히 평화교육으로 실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통일교육 이 평화교육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철저한 방향 전환(회개)이 요청된다. 그러므로 기독교 평화통일교육은 우선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의 방향 전환을 돕는 교육으로 출발하여야 한다. 그리고 기독교 평화통일교육은 지배 이데올로기 에 대한 비판교육으로, 또한 새로운 평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육으로 전개되어야 한다.

목차

<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분단극복을 위한 성서의 가르침
  1. 히브리인들의 경험과 증언
  2. 예수의 가르침
 Ⅲ. 평화통일을 위한 ‘기독교적’ 노선 모색
  1. 기독교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은 평화의 길을 걷고 있는가?
  2. 평화통일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투쟁
 Ⅳ. 기독교 평화통일 교육을 위한 과제들
  1. ‘기독교 평화통일 교육’에 대한 개념 정리
  2. 기독교 평화통일교육의 과제
 Ⅴ.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히브리 신앙전승 평화교육 기독교평화통일교육 hebäische Überlieferungen Friedenserziehung Christliche Erziehung Wiedervereinigung Koreas.

저자

  • 윤응진 [ Eung Jin Yun | 한신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독교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 설립연도
    1960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고, 교회가 설립된 것은 19세기 말이었다. 해방이 되면서 한국교회는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기독교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도 강조되게 되었다. 그러한 과정에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학자들이 귀국함에 따라 그들을 중심으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를 결성할 필요성을 느껴 설립하게 되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의 설립 목적은 기독교교육학의 이론적 발전과 실천을 위한 연구와 장을 확대해가려는 것이다. 그리고 학자들간의 연구교류와 교제를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본 학회를 1960년에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교육논총
  • 간기
    계간
  • pISSN
    1229-781X
  • 수록기간
    1996~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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