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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범죄학 : 범죄학의 새로운 지평
New Horizon in Criminology: Cultural Crimi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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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5권 제2호 (2011.12)바로가기
  • 페이지
    pp.233-266
  • 저자
    이백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6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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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troduce basic knowledge needed to understand cultural criminology. It includes historical and theoretical orientations, methodological frameworks, and contemporary areas of inquiry. Cultural criminology is the study of crime and deviance to places criminality and its control in the context of culture. It examines the convergence of cultural studies, postmodern theory, critical theory, and interactionist sociology, and uses ethnographic methodologies and media/textual analysis as analytic tools. And it also explores the common ground between collective behavior organized around imagery, style, and symbolic meaning, and that categorized by legal and political authorities as criminal by investigating the role of media dynamics and social politics of crime and culture. The theoretical, methodological, and substantive orientations overlap and interweave, and enlarge the horizons for new understandings of culture and crime.
한국어
문화범죄학은 범죄, 비행 및 통제를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 및 방법론적인 틀을 문화적 맥락에서 접근하는 범죄학이라 할 수 있다. 즉, 범죄행위, 사법기관, 그리고 범죄통제체계를 문화화 과정에서 산출된 창의적 결과물로 본다. 이러한 결과물은 통계적 수치나 실증적인 증거로서가 아닌 그것들이 보여주는 현상으로부터 추론된 의미의 해석을 통해 이해하고자 한다. 따라서,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영역간의 상호작용 속에 끊임없이 교류되는 의미의 전달체계를 분석함으로써, 범죄가 탄생하고 규율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도덕적 권위체계와 정치집단, 그리고 위반행위간의 지속적인 작용 및 반작용현상을 탐구한다. 본 논문은 크게 이론, 방법론 및 실제 연구영역으로 구성되었는 데, 이 세 부문은 상호 밀접하게 교차하며 범죄와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산출한다. 첫째, 문화와 범죄의 상호관계는 어떤 지적 전통과 이론적 배경으로 설명될 수 있는가? 둘째, 상징과 스타일의 독특성과 미디어화된 의미의 양식을 파악하는 데에는 어떤 방법론이 유용한가? 셋째, 어떤 구체적인 영역이 문화적 범죄학의 시각을 통하여 탐구될 수 있는가?

목차

국문요약
 I. 서론
  1. 문제의 제기
  2. 연구목적
 II. 이론적 배경
  1. 개념의 이해
  2. 이론적 틀
  3. 방법론적 틀
 III. 실제 연구영역
  1. 범죄적 하위문화의 문화화
  2. 문화행위의 범죄화
  3. 미디어의 역할
  4. 범죄화의 정치학 - 비판적 문화범죄학
 I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범죄 문화 하위문화 문화학 문화범죄학 crime culture subculture cultural criminology cultural studies

저자

  • 이백철 [ Lee, Baik-Chul | 경기대 교정보호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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