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일반논문

한국판 소아성애 평가도구 KASI(Korean Assessment of Sexual Interest) 개발 연구
A Study on Development of KASI (Korean Assessment of Sexual Interest)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5권 제2호 (2011.12)바로가기
  • 페이지
    pp.51-80
  • 저자
    이수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64711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0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developed the Korean version of Abel Assessment of Sexual Interest (KASI) measuring viewing time onto the specific sets of pictures which was one of the cognitive measurement methods of attention. It was explored how different sex offenders with pedophilia might react compared to the general sex offenders in viewing process. Statistical analyses presented that sex offenders with pedophilia watched significantly longer the pictures of girls even though they answered girls were not so attractive. On the other hand, general sex offenders paid more attention to the pictures of female adults with longer viewing time. A ROC curve was produced with strong power of criterion differentiation with AUC of .81. Proper validity evidences were gathered with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KASI and KSICQ measures. These results presented KASI must be a useful measure to differentiate sex offenders with pedophilia who were known to have the highest possibility of recidivism.
한국어
본 연구는 일탈적 성적 기호를 측정하는 방식 중에서 주의의 양을 측정하는 인지적 접근 방식인 응시시간(VT)을 측정하는 방식을 활용한 한국판 소아성애 평가도구(KASI) 개발 연구이다. KASI를 이용하여 자극의 VT 측정을 통해 소아성애자와 성인 대상 성범죄자의 반응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결과에 의하면, 소아성애자들은 성인 대상 성범죄자들에 비해 아동 자극에 대한 반응 시간이 더 긴 것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여아 자극에 대한 반응 시간이 유의미하게 긴 것을 알 수 있었다. 반면에 성인 대상 성범죄자들은 성인 자극, 특히 여성 자극에 대한 반응 시간이 소아성애자들에 비해 유의미하게 더 긴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울러 KASI의 아동 선호 예측 정확률은 AUC .81로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사진 자극에 대한 자기보고식 매력도 평가와 자극의 응시시간이 유의미한 정적상관을 보였다는 점과 자기보고식 성적기호 분류 질문지(KSICQ)에서 아동과의 성적 행위에 대한 질문지의 평가와 자극의 응시시간이 유의미한 정적상관을 보였다는 점은 매력을 느끼는 대상에 대해 주의가 더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들은 KASI가 형사사법 현장에서 재범위험도 높은 소아성애 성범죄자들을 판별하는 도구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일탈적 성적 기호의 응시시간(VT) 측정 연구
 Ⅲ. 연구 방법 및 절차
  1. 조사 대상자
  2. 측정 도구 및 절차
 Ⅵ. 결과
  1. 전체 대상자들의 자극 응시시간과 매력도 평가
  2. 자극 응시시간의 집단 간 비교
  3. 자극 응시시간과 매력도 평가 간의 상관관계
  4. 아동 선호 예측 정확률
  5. 성적 기호 분류 질문지를 통한 집단 간 비교
  6. KASI의 신뢰도: 내적합치도
 Ⅸ.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성범죄자 성적 기호 소아성애자 시각 반응 시간 응시시간 sex offender sexual interest pedophilia viewing time visual attention

저자

  • 이수정 [ Lee, Soo Jung | 경기대학교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교정담론 제5권 제2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