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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 설립에 대한 평판 - 한국 초기 교회에 관한 자료집을 중심으로 -
The Reputation of the Korean Catholic Church's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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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수원교회사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교회사학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8호 (2011.12)바로가기
  • 페이지
    pp.265-324
  • 저자
    최인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6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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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God leads mankind to accept the faith with the special providence and brings sight to build Church. In order to do so, God delivers the evangelical revelation through the prophet who can receive the His will. In this way, the Gospel delivers our nation. Specially the God's way that call the true prophet knows through the Variety of materials to be made by the His providence. The process of foundation of Korea Catholic Church was the God's plan which has prepared and completed for long times, was the itinerary that the Spirit selected and leaded the special prophets, and the korean Catholic Church's foundation which founders responded and has expended great effort. But there are those who wish differently to interpret them. In this, we can look the difference the fame of the korean Catholic church's founders and of the foundation. Those who evaluated positively presented early-believers to those who responded to the God's revelation and confessed the Christ, who tried to incorporate with the Church, and who collegially and modestly operated the Church. And, they were greatly impressed by the behaviors of the korean believers who baptized in Pegging, because they received the Sacrament of the heart and passion. In contrast, There was great negative reputation which Joseon's evangelization was very exaggerated. They said that its evangelization vanishes like smoke, without sending the missionaries. There were the doubtful who Joseon faithful tried to recruit the missionaries is what profit to gain a profit or not. Also, Joseon government considered Catholic Church to malice-science, the faithful to rebels who despatched the korean morality and law, and raised the standard of revolt. Those who had positive views of the korean evangelization presented as ‘the great joyful thing of the Church’, ‘miraculous event’, ‘very exciting news’, ‘constructive and inspiring event’. Specially Bruguière bishop praised the zeal of the korean faithful, said the future of the korean mission bright. But Giovanni Battista Marchini who had the negative views of th korean Church presented ‘fundamentally suspicious Church’, said that the judge of Bruguière was wrong and sent the ridicule about korean evangelization, and was reluctant to help the korean Chruch. It is different of looking and interpreting of the same event. But history will also be shown right. ‘I’ and ‘our Church’' which are living now, is bound to be subjected to historical evaluation. To reflect myself I wonder if any in place is to read rightly the history.
한국어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특별한 섭리로 인류가 신앙을 자발적으로 받아들이고, 교회를 세우도록 이끌어 가신다. 이렇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받아들일 수 있는 예지자들을 통하여 복음적 계시를 전달하신다. 우리 민족에 대한 복음 전달도 같은 양상으로 이루어졌고, 참다운 예지자를 부르시는 여정은 하느님의 섭리에 의해 이루어진 것임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 한국천주교회가 형성되는 과정은 오랫동안 준비하여 완성한 하느님의 계획이고, 성령께서 특별한 예지자들을 선택하여 역사 하시는 과정이며, 이에 응답하고 열성을 다한 이들의 한국천주교회의 창립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와는 달리 해석하고 바라보려는 이들도 있다. 여기서 한국교회의 창설주역과 한국천주교회 설립에 관한 평판을 찾을 수 있다. 평판에 긍정적인 이들은 조선교회는 하느님의 계시에 응답한 조선 신자들을 ‘그리스도의 증거자’로 표현하면서, 이들은 교회와 합체되기 위해 노력하였고, 합의체적으로 겸손하게 교회를 운영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북경에 와서 세례를 받은 윤 바오로 등의 신자들이 열심한 마음과 열정으로 성사를 받는 모습에 크게 감동받았다고 전하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조선의 복음화는 아주 과장된 것이라는 아주 부정적인 평판이 있었다. 또한, 조선 신자들이 선교사를 영입하려는 것이 무슨 이익을 얻으려는 목적이 아닌지 의심을 품고 있는 이들이 있었다. 조선 정부 또한 천주교를 사학으로 여기고, 신자들을 인륜과 법을 말살시키고 나라에 반기를 들려는 역적의 무리로 여겼다. 한민족의 복음화에 대해 긍정적 견해를 가진 이들은 ‘성교회가 매우 기뻐할 대단한 일’, ‘기적적인 사건’, ‘아주 흥미로운 소식’, ‘건설적이고 감동적인 사건’ 등으로 표현하였다. 특별히 브뤼기에르 주교는 조선 교우들의 열성을 칭찬하며, 조선 선교의 앞날은 밝다고 전하였다. 그러나 부정적 견해를 가진 마르키니 신부는 조선의 복음화 소식에 대하여 ‘저의가 의심스러운 교회’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또한, 조선 교회에 대한 구베아 주교의 판단은 잘못되었다고 하며, 조선의 복음화에 대해 조소(嘲笑)를 보이면서, 조선 교회를 도와주는 것을 꺼렸다. 똑같은 사건을 두고 바라보는 입장, 해석하는 방향이 다르다. 하지만 역사는 바르게 밝혀지게 된다. 현재를 살아가는 ‘나’, ‘우리교회’는 역시 ‘역사의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그때 나는 어떤 자리에 있게 될 것인지를 성찰하는 것이, 바로 역사를 바로 읽는 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I. 서론
 II. 한민족 복음화를 위한 하느님의 계시 준비
 III. 한민족 복음화를 위한 하느님의 계시
 IV. 한민족 복음화에 대한 계시의 전달자
 Ⅴ. 하느님 계시에 응답하는 한민족
 Ⅵ. 하느님의 계시를 신앙의 증거로 완성하는 한민족
 Ⅶ. 하느님의 계시로 기적적으로 세워진 한국천주교회
 Ⅷ.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한국천주교회의 설립 창설주역 평판 구베아 주교 브뤼기에르 주교 마르키니 신부 foundation of Korea Catholic Church korean Catholic Church's founders reputation Mgr. Gouvea Mgr. Bruguière Fr. Marchini

저자

  • 최인각 [ Choi, In-gag | 수원가톨릭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77
  • eISSN
    2713-602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6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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