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paper, we propose a manual for food crises as well as developing the policy measures to prevent food crises. In the process, due consideration is given to the legal foundation. Three levels, namely level 1 through level 3, of food crises are defined in accordance with their severity. Policies for food crises are basically grouped into three categories: augmenting supply, stabilizing food prices and market distribution, and others. A manual is to provide the foundation for proper policies in case of food crises that may happen in the future. The crisis headquarter plays a pivotal role here, by diagnosing the severity of the crises and timely enforcing the countermeasures, to maintain the citizens’ confidence in the government system and thus overcome the cr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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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에 존재하는 기존의 위기관련 매뉴얼, 그리고 식량위기에 대응하는 외국의 정책 및 입법 현황을 참조하여 우리나라의 식량위기 대응 매뉴얼을 제안함에 있다. 이를 위해 식량위기에 대응하는 사후적・단기적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식량위기의 레벨에 따른 세부대책을 입안하고, 세부대책의 수행을 위한 조직체계의 정비를 제안한다. 본 연구는 식량위기를 그 심각도에 따라 3단계의 레벨로 분류하고, 각 레벨별로 정보 수집‧분석‧제공의 체계화, 식량공급의 확보, 식량가격‧유통의 안정과 관련한 세부대책을 입안한다. 그리고 세부대책을 수행할 조직체계로 범정부 차원의 정부대책본부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각 관계부처, 시・도지사, 관련 위원회 및 연구기관, 생산자단체와 농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조직망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또한 매뉴얼의 각 단계에서 어떠한 내용의 규정이 현존하는 법령에 포함되어야 하며, 혹은 어떤 법령이 새로이 세워져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찰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식량위기 대응 매뉴얼은 향후 식량위기가 발생했을 경우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요약 Ⅰ. 머리말 Ⅱ. 식량안보의 의의와 선행연구 Ⅲ. 식량위기 대응 매뉴얼 1. 사전적・장기적 위기예방 정책 2. 식량위기에 대응하는 정책방향 3. 정책의 입안과 관련한 세부대책 4. 세부대책의 수행을 위한 조직체계의 정비 5. 식량위기 대응 매뉴얼의 종합 Ⅳ.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