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suggests the policy implications for enhancing the disaster management competency through the causes of the short supply of disaster management as a public goods on contrary to the general oversupply of public goods. As a result, the possiblities of supply level are classified into 4 categories based on the criteria such as the power of public goods' supply agency and the consumption scope, i.e. the influence of the related stakeholder groups. In this context, we confirmed the possiblities of short supply of disaster management service. And when we classified the results of decision making in disaster management policy in the government sector, it is needed that we have to, firstly, gain people's trust in disaster management policy. Finally, this paper suggest the very point that securing the government's administrative competency and people's active and voluntarily participation competency in disaster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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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일반적인 공공재의 과다공급과는 반대로 재난관리서비스의 과소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 원인을 살펴보고 재난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그 결과 공공재 공급 가능성의 수준은 공급주체가 가지는 권력의 정도와 공공재 소비의 범위에 따르는 이해관계집단의 영향력의 정도에 따라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을 때, 재난관리는 과소공급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정부의 재난관리에 대한 주민의 신뢰 여부와 재난 발생 여부의 두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재난관리정책 의사결정의 결과를 분류해 본 결과, 정부에서는 무엇보다도 정부 재난관리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재난관리정책에서의 정부 행정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재난관리 활동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 참여와 자율적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시장 실패와 정부의 재난관리 서비스 제공 1. 시장 실패의 유형과 정부 개입 2. 공공재의 특성과 유형 3. 공공재 공급 수준 III. 불확실성 하에서의 재난관리 역량 강화 1. 예방투자의 회피 성향과 정부의 재난관리정책 의사결정 2. 행정역량과 참여ㆍ자율역량의 강화 IV. 결론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