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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논문: 성남대단지사건의 재조명

8‧10사건의 재조명은 무엇을 뜻하는가
The meaning of interpreting the 8‧10 Gwangju-grand complex-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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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공간환경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공간과 사회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권 4호 통권 제38호 (2011.12)바로가기
  • 페이지
    pp.67-82
  • 저자
    하동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6364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8‧10 Gwangju-grand complex-case is an important on going case defining the nature of space and society in Seongnam. The root of socio-spatial problems Seongnam has at the present is related to the 8‧10 Gwangju-grand complex-case both directly and indirectly. The distorted urban space of the old section of Seongnam results in inner-city redevelopment projects which is the biggest issue in Seongnam at the present. It is not reasonable thinking to separate the cultural barrier between the old and new sections of the city. In the meanwhile, there were a few of attempts casting light upon the nature and meaning of the case, but they failed to fine the present and practical meaning of the case, because they approached the case separately in both space and time. The meaning is created. The mechanism of creating meaning is systematization and placement. The favorable meaning to the group is created through different systematization and placement for each group related to the case. the meaning of the case in Seongnam at the present is created through systematization and placement, considering the controversy related to spatial and social matters. It is necessary to review the approaches to solve the problems in the way of detouring inevitable process. It would be a right way to construct the meaning of the case in that way.
한국어
8‧10 광주대단지 사건은 현재 성남시의 공간적 사회적 성격을 규정하는 중요 한 단서가 되고 그 기능은 아직도 계속되는 현재진행형의 사건이다. 현재 성남시 가 안고 있는 사회적 공간적 문제의 근원은 8‧10사건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다. 구시가지의 왜곡된 도시공간은 지금 성남시 최대의 이슈인 전면적 재개발 문제로 귀결된다. 신구시가지 문화적 장벽은 사건의 공간이미지 생성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그동안 8‧10 광주대단지사건의 성격과 의미를 조명하려는 시도들이 있 었으나 사건을 시공간적으로 분리하여 접근함으로써 사건의 현재적, 실천적 의미 를 얻는데 미진한 측면이 있었다. 의미는 생산되는 것이다. 의미가 생산되는 기제 는 계열화와 배치이다. 사건과 관련된 그룹마다 상이한 계열화와 배치를 통하여 자기들에게 유리한 의미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성남시의 공간‧사회문제를 둘러 싼 논란의 바탕에도 계열화와 배치를 통한 의미들이 생산되고 있다. 이러한 필연 적 과정들을 우회하여 문제해결을 시도하는 접근들은 재검토될 필요가 있다. 그 것이 사건의 의미를 구성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목차

요약
 1. 8‧10은 현재진행형의 사건이다
 2. 사건의 의미
  1) 각 행위자들과 관련된 사실들
  2) 사건의 계열화와 의미생산
 3. 8‧10사건이 현재의 성남을 규정하는 두 가지 측면(생산된 의미의 지역 정치문화적 효과)
  1) 성남의 도시공간과 관련된 문제
  2) 성남의 사회관계와 관련된 문제.
 4. 사건의 의미를 다시 생산하기 위하여
 Abstract
 참고문헌

저자

  • 하동근 [ Ha, Dong-Deun | 성남문화재단 문화진흥국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 설립연도
    1995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공간과 사회
  • 간기
    계간
  • pISSN
    1225-6706
  • 수록기간
    1995~2021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0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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