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widely introduce Musul Seonae(戊戌 西內) version of the Cheonjamun(千字文), one of the Saegim(새김) materials of the recent Korean written language. Another purpose is to examine several features of the recent Korean appearing in this literature. For these purposes this study explores major features in this version such as bibliographical forms, writing system and phonological systems. This Musul Seonae(戊戌 西內) version of the Cheonjamun(千字文) was published in the 4th lunar month in 1898, the year of Musul(戊戌). Like Seokbong(石峰) Cheonjamun(千字文), Musul Seonae(戊戌 西內) version also belongs to the Yeol(烈) version family. And also Musul Seonae(戊戌 西內) version belongs to Imsul haenggok(壬戌杏谷) version family. This Musul Seonae (戊戌 西內) version of the Cheonjamun(千字文), on the one hand, plays an important role as a mirror of the Korean language by reflecting on common features at that time. On the other hand, it shows quite a different aspect by reflecting a dialect spoken at that time,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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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9世紀末 새김 資料인 戊戌孟夏西內新刊本 千字文을 새로 發掘하여 紹介하 고, 書誌, 表記, 音韻 등 主要特徵을 考察한 것이다. 戊戌孟夏西內新刊 千字文은 1898년 陰曆 4月에 ‘西內’에서 刊行한 千字文이다. 漢文構成이 石峯千字文과 같은 ‘烈’字本 系統이며, 板本과 國語學的 特徵面에서 壬戌杏谷開刊本 千字文, 乙巳季冬完山新刊本 千字文과 같은 系統이다. 戊戌孟夏西內新刊本 千字文은 全羅方言을 反映한 文獻으로 近代國語末葉의 一般的 모습을 보이면서도 이와는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다. 音韻現象이나 語彙 중 어떤 것은 方言形으로 보인다. 어떤 것은 現在 全羅方言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것인데, 全羅方言을 反映한 비슷한 간행 時期 문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音韻現象 중 어떤 것은 律讀에서 起因한 것으로 보인다. 19世紀末 全羅 方言史 資料로 價値가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序論 2. 書誌 3. 表記法 4. 音韻 5. 結論 參考文獻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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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