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 history is about 2,500 years. Chines seon history is about 1,500 years. Among that we know the analect of Linchi. Linchi-analect is called king of analects. First of all, we point out the three-phrase of Linchi. Three-phrase of Linchi are (1) ultimate reality beyond words and letters, (2) concreat expression of the ultimate reality beyond words and letters, and (3) provisional expression of the ultimate reality beyond words and letters. These three-phrase of Linchi are expedient for enlightenment. These three-phrase of Linchi was filed an article, {SEONMOONGANGYOJIP} in Goryo-dynasty. The author uniden-tified by now. The {SEONMOONGANGYOJIP} made of three chapters, namely, Samsungjang, Ihyunhwa and Ilwooseol. Samsung means three seon-master, Ihyun means two wise men and Ilwoo means an unenlightened person. Through the three chapters, we know the contents and significance of three-phrase of Linchi. The three-chapters explain for three profound idea and three gist. The 『SEONMOONOJONGGANGYO』was written by Hwansung-Jian in Joseon-period. Its means the survey of five-sect about seon. The five-sect are Imje-sect, Wiang-sect, Jodong-sect, Unmoon-sect, Bupan-sect. He edited the important traits of the five-sect about seon. He defined the traits about five-sect. That is to say, Imje-sect was explained by temperament and action, Unmoon-sect was explained by cut off with every troubles once for all, Jodong-sect was explained by aspiration of enlightenment, Wiang-sect was explained by original form ans action, Bupan-sect was explained by idealistic action. Hwansung-Jian emphasized that the three-phrase of Linchi are the central idea of Linchi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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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록』에서 주장하는 삼구에 대하여 작자가 밝혀져 있지 않은 {선문강요집}에서는 삼성장, 이현화, 일우설을 설정하여 임제삼구를 중심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것은 일찍이 송대 회암지소의 {인천안목}의 삼구설을 계승한 것으로 이후 조선후기 환성지안의 {선문오종강요}로 계승되었다. {선문강요집} 가운데서 분양선소는 제일현은 불이고, 제이현은 법이며, 제삼현은 도를 나타내어 삼현을 불․법․도로 간주한다. 다시 제일현은 조와 용이 상즉하는 것으로 드러내고 있다. 제이현은 진리에 상입하는 것이고, 제삼현에서는 妙用이 機와 萬法에 相卽相入하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삼요에 대해서 제일요는 육근과 육경의 흔적조차 없애고 묘용을 완성하는 것이다. 제이요는 광명의 참된 법을 드러내고 있다. 제삼요는 대기에 대응하는 것이다. 자명초원은 제일현에서는 삼세의 제불을, 제이현에서는 선지식을, 제삼현에서는 삼라만상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것은 불․법․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제일요는 불을, 제이요는 법을, 제삼요는 도를 드러내고 있는데 이것은 곧 삼요가 불, 법, 도임을 피력한 것이다. 그러나 『인천안목』의 경우 삼구의 전체적인 관계성이 相卽의 개념인 반면에, 『선문강요집』 「三聖章」에서는 일구 가운데 삼현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일현은 삼요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二賢話」에서는 구, 현, 요가 딱히 ‘이것’이라고 규정해서 명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나아가서 구에는 현․요가 소속되어 있고, 현에는 권․실이 소속되어 있으며, 요에는 조․용이 소속되어 자리한다는 것이다. 즉, 삼구에는 각각의 자리가 규정되어 있지만, 삼구를 설명하는 규식은 정해져 있지 않다는 주장이다. 「一愚說」에서는 제일요는 照․大機圓應․主이고, 제이요는 用․大用全彰․賓이며, 제삼요는 照用同時․大機大用․主賓이라는 것이다. 즉 제일, 제이요는 제삼요로서 귀결하고 있다. 환성지안은 『선문오종강요』에서 삼현을 체와 용과 상으로 풀어내고 있다. 환성은 삼요에 대해서 일요는 大機圓應이고, 이요는 大用全彰이며, 삼요는 機用齊施라고 하여 삼요의 대기와 대용의 뜻이 조와 용이며, 명칭만 다르다는 것이다. 나아가서 대기와 대용의 관계에서는 상즉의 개념으로 정리하고 있다.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