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zentrale Punkt in Steiners Erziehungsauffassung ist die starke Betonung der gleichmässigen, harmonischen Bildung von Verstand, Herz und Hand. Für Rudolf Steiner ist der Mensch eine unverwechselbare einmalige Individualität. Jedes Kind benötigt daher seine eigene Entwicklungszeit. Die Beziehung zwischen dem Mensch und seiner Umwelt und besonders mit seinen Mitmenschen bestimmt sein persönliches Schicksal. In seiner Lebensführung und Schicksalsgestaltung besitzt der Mensch die Möglichkeit von Freiheit und Selbstbestimmung. Die Entwicklung eines Menschen ist die Hinarbeitung zu diesen Fähigkeiten. Die Erziehungslehre Steiners erwuchs mit der reformpädagogischen Kritik am damaligen Intellektualismus, nämlich mit der Kritik an der Verkopfung und der kognitiven Orientierung der Schulerziehung. Ausgehend von der Reformpädagogik betonte Steiner das ganzheitliche Lernen neben den traditionell privilegierten kognitiv-intellektuellen Aspekten auch körperliche sowie affektiv-emotionale Aspekte. Daher orientiert sich seine Erziehungslehre weniger am Lernen von Fakten und Regeln. Gefördert werden sollen Selbständigkeit und Selbstbestimmung, das heisst Aktivität, Spontaneität und Fantasie, Sensibilität und Kreativität des Einzelnen. In dieser Abhandlung wird versucht, die Erziehungslehre Steiners aus der Sicht der neuhumanistischen und der reformpädagogischen Bildungstheorie zu erläutern. Dabei wird auf die ganzheitlich-humanistische Bildungstheorie Wilhlem von Humboldts Bezug genom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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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너에 의하면 인간은 의지․감정․사고로 대표되는 영혼의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내면세계를 형성하고 정신세계와 관계한다. 그리하여 교육의 궁극적 과제는 정신의 관점에서 영혼과 육체가 조화롭게 결합되도록하는데 있다. 본고에서는 슈타이너 교육이론의 태동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개혁교육학운동에서 나타났던 전 인 교육적 특성들이 발도르프교육론과 학교교육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가를 교육사상사적 맥락에서 간략히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혁교육학운동의 이론가 및 실천가들은 당시의 일반학교에서 행해지는 주지주의 적 교육이 인간을 전인적으로 성장시킬 수 없다고 비판하였으며 슈타이너 역시 육체와 영혼 그리고 정신이 함 께하는 교육, 즉 인간의 총체적 모습을 담아낼 수 있는 교육만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주장하였다. 현대의 교육 이 지나치게 주지주의적이고 물질중심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인간을 총체적으로 파악하여 전인적으로 교육하지못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동․서양 교육의 역사에서 인간의 전인적 발달에 대한 철학적 관점 및 교육학적 논거를 가장 심도 있게 제시한 교육사조는 독일의 신인본주의(Neuhumanismus) 교육사상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고는 18세기 독일 신인본주의의 도야사상 및 훔볼트의 인간도야이론이 통합된 전체로서의 인간을 지향하는 교육을 주창하였던 점에 의거하여 그러한 교육이념과 이론이 슈타이너의 교육론에서 나타나는 전인 교육적 계기와 의 유사점 검토를 시도한다. 그러나 슈타이너의 교육론을 신인본주의 전인교육이론과 직접 비교하여 그 의미 를 해석해내는 일은 간단하지 않으며 지속적이고 방대한 후속연구를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인다.
목차
요약 Ⅰ. 서론: 전인교육 이념의 역사 Ⅱ. 20세기와 개혁교육학운동 1. 20세기로의 전환과 교육적 상황 2. 개혁교육학운동과 발도르프교육론 Ⅲ. 신인본주의와 발도르프교육론의 전인교육 1. 신인본주의 전인교육 이념 2. 발도르프교육론의 전인 교육적 내용 고찰 Ⅳ.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발도르프교육론개혁교육학W. v. 훔볼트신인본주의전인교육WaldorfpädagogikReformpädagogikHumboldtNeuhumanismusganzheitliche Menschenbildung
한국발도르프영유아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of Waldorf Early Childhood Education]
설립연도
2008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한국발도르프영유아교육학회는 발도르프 영유아교육학의 이론과 실천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 하여, 발도르프교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유아 교육의 학문과 실제 통합 및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발도르프교육이 한국에 소개된 지 십수년이 넘어 그 동안 교사세미나와 각종 서적 출판으로 인해 많은 교육학자 및 현장 교사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 학문적으로나 실천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함께 논하고 연구할 수 있는 전문적인 공간이 없었습니다. 본 학회는 교육철학, 교육학, 심리학, 의학, 예술, 교육현장 등에 대한 고찰과 반성을 통하여 공동의 관심과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며 한국에서의 발도르프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는 건강한 영유아의 발달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어린이를 경외심으로 수용하며, 사랑으로 교육하고, 자유롭게 한다'(슈타이너)는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