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e Japanese teacher's license renewal system is to ensure that all teachers are properly educated about the knowledges and skills that newly emerge as relevant with the passing of time, and to provide teachers with a sense of pride and stability as well as allow them to earn the respect and trust of society, by guaranteeing them ten years of tenure following the renewal of their licenses. To achieve this, teacher's licenses are universally assigned a ten-year term of validity, for the renewal of which the holder of the license must complete a minimum of 30 hours of education during the two years immediately prior to his license's expiration. This implies that Korea also needs to review its standards in appointing teachers, as well as consider introducing a license renewal system of it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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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후, 각국의 움직임은 국민교육의 전환을 과제로 하여 교원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본고에서는 일본의 교원면허 갱신제에 관해 그 의미와 과제를 검토함으로써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일본의 교원면허 갱신제의 목적은 모든 교원이 그때그때 필요한 최신의 지식기능을 확실히 습득하고 갱신 후 10년간을 보증된 상태에서 자신감과 긍지를 갖고 교단에 서서 사회의 존경과 신뢰를 얻는 것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면허증의 유효기간을 일률적으로 10년간으로 정하고, 만료전의 2년 사이에 최저 30시간 이상의 강습을 수강하여 수료하는 것이 면허증의 갱신기준이다. 강습내용은 필수 12시간과 선택 18시간으로 하고, 각 과목의 마지막에는 필기, 또는 실기시험을 실시하여 60점 이상을 획득하지 않으면 수료를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교사임용 3년 후 연수에 의해 1급 정교사 자격증을 교부받고 그 후 정년까지 갱신 프로그램이 없는데 이와 같은 교원자격증제도는 교원의 직능성장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우리나라도 교원전문직 기준의 확립과 함께 자격증 갱신에 관한 검토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설립연도
1985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한국일본교육학회는 1985년 2월 27일, 한국과 일본의 교육학 연구의 정립과 발전을 목적으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지금까지 양국 교육학의 이해에 많이 기여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학 전공학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공의 다양성은 물론, '지역연구'의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하게 펼쳐 있다. 우리나라 교육학의 외연을 살찌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되도록 수많은 지역과 나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교육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역교육연구의 현실은 그 지역의 다양성과 교육학적 이해에 있어서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이런 부진한 지역연구의 현실 속에서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교육' 연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교육학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