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얀 파브르의 춤 작품에 나타난 몸의 의미 1. -<나는 피다>와 <눈물의 역사>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Body’s Meanings in Jan Fabre’s Dance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집 (2011.04)바로가기
  • 페이지
    pp.133-157
  • 저자
    이찬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925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3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aim of this study is to outline the meaning of the body’s movements in Jan Fabre’s dances. The subject discussed is the biological components of choreographer Jan Fabre’s dances, and the source of the form of the body and it’s shape. First, “I am blood”(Je suis Sang 2001) the power of the blood and the opposite, it’s weaknesses are shown. This idea complements an active and positive representation the body’s pure desire. Another meaning is how we are giving birth to the ideology of liberation in modern times. Second, in History of Tears” a man in despair in a desperate situation should not be helpless without an alternative. The world’s presence has been suggested that we should take care of each other. He calls this situation the process of seeking the truth with the representation of tears as life of the body to restore the original form of the human soul. Jan Fabre implemented the theatrical elements of a play and the freedom of the movements of the body to mix these two genres. “I am blood(Je suis Sang 2001)” and “History of Tears show joy, pain, sorrow and deep reflection about the meaning of the body and it’s movements. His dances contain a unique and profound way to show human nature as a metaphor successfully. Jan Fabre’s bodies of work emphasize human exploration and beyond his art, dance and culture of modern influences are broad. He has changed the way we think about modern art and how it’s presented in his dance.
한국어
이 연구는 얀 파브르의 춤 작품에 나타난 몸의 의미를 연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얀 파브르는 몸의 생물학적 요소를 주제로 다룬 안무자로 알려져 있으며, 춤 형성의 근원으로 몸을 주시하며 몸의 체액을 주제로 이를 형상화하고 있다. 첫째, 「나는 피다(I am blood, 2001)」는 권력에 대한 피의 부정적인 약점을 보완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수용을 보임으로서 인간의 대변되는 순수욕구로서의 몸의 의미를 표현하고 이를 통해 문명의 기반에 서있는 우리에게 이데올로기의 해방을 탄생시키고 있다. 둘째, 「눈물의 역사(History of Tears, 2005)」는 인간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무기력해져서는 안 되며, 세상에 존재하는 자연적인 본성을 통해 돌보고 치유될 수 있다고 제시 하고 있다. 얀 파브르는 이러한 상황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몸에 대한 진리로서의 눈물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그는 모든 신체의 눈물을 생명으로 보았고 이를 통해 해체되어가는 인간영혼의 원형을 복구하고자 하였다. 얀 파브르의 춤 작품들은 연극적 요소와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미하면서 장르의 혼합을 꾀하고 있었고, 인간 몸의 의미를 통해 삶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그는 「나는 피다(I am blood, 2001)」와 「눈물의 역사(History of Tears, 2005)」에서 보여준 환희, 고통, 슬픔을 통해 몸의 의미를 표현하였으며 그의 독창적이고 난해한 방식은 인간의 본질을 은유와 성찰로 엮어내는 데 성공하였다. 얀 파브르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몸을 통한 인간탐구라는 사실을 강조하였고 그의 예술은 춤을 넘어 현대 예술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는 인간의 가장 기초적이며 생물학적 방식에 대한 사고를 파헤치며 새로운 춤의 예술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II. 이론적 배경
  1. 얀 파브르(Jan Fabre)의 생애
  2. 현시대의 몸의 의미
 III. 얀 파브르의 작품에 나타난 몸의 의미
  1. 권력과 폼 - 「나는 피다 (1 am blood. 2001)」
  2. 해부되는 몸 - 「눈물의 역사(History of Tears , 2005)」
 IV. 결론
 부록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얀 파브르 눈물 Jan Fabre body blood tear

저자

  • 이찬주 [ Lee, Chan-Joo | 춤이론연구소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Research Institute of Art and Technology]
  • 설립연도
    2005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2005년 3월에 발족한 '우리춤연구소'는 우리 춤의 발전을 위해 학제 간의 통합 연구뿐만 아니라, 각종 연수와 발표 활동까지 수행하는 한국 최초의 대학교 부설 우리 춤 연구기관이다. 설립 목적은 우리 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이를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만방에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소에서는 학문적 연구 연구활동은 물론이고 그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활동, 연구와 교육울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표현하거나 감상하는 공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한 활동은 문화산업에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무형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Journal of Art and Technology ]
  • 간기
    계간
  • pISSN
    1738-9178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제14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