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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칸트 윤리 이론에서 도덕적 판단과 책임의 문제
The Problems of Moral Judgement and Responsibility in Kant’s Ethical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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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가톨릭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가톨릭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7호 (2011.10)바로가기
  • 페이지
    pp.173-203
  • 저자
    구인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877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roblems of Moral Judgement and Responsibility in Kant’s Ethical Theory Ku, In-Hoe (The Catholic Univ. of Korea) Kant held that the moral value of an action depends upon the intention of the individual who performs it and that an act has moral value only if it is done from duty. This means that it must not merely accord with what duty requires, but must be done for the sake of fulfilling the agent’s duty. An act might accord with duty if done from fear of punishment or with a view to some other personal advantage, but it would not then have moral value. This is easy to understand, and many would agree with Kant thus far. Kant also believed, however, that an act done from duty is as such done for the sake of fulfilling the pure a priori moral law, and this is not easy to understand. According to Kant, a law is pure when the expression of it contains no empirical concepts. The pure a priori moral law must be more fundamental than such specific moral principles and be expressed in the form of the Principles of Universal Law: Act only on that maxim through which you can at the same time will that it should become a universal law. The Principle of Universal Law limits the actions of each individual to those which all men could do or will. In choosing his maxims, therefore, each individual ought to have a concern for the scope 구인회 ▶ 칸트 윤리 이론에서 도덕적 판단과 책임의 문제 203 of choice of everyone else. If the rightness of actions depended upon consequences, following the rules of morality might lead to the doing of what is wrong. But if Kant is right and consequences are irrelevant the willing performance of duty can never be wrong.
한국어
칸트는 행위의 도덕적 가치가 행동하는 사람의 의도에 달려 있 으며, 행위는 의무에서 수행했을 때만 도덕적 가치를 갖는다고 생 각했다. 이것은 행위가 의무와 일치해야만 할 뿐 아니라, 행위자의 의무를 완수하기 위해 행해졌어야만 함을 의미한다. 처벌받을 것 이 두려워서 혹은 다른 어떤 사람에게 이로울 것이라는 기대 때문 에 어떤 행위를 한 것이면, 그것은 의무에 일치할 수는 있으나 도 덕적 가치는 없을 것이다. 이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많 은 사람들이 이 정도까지는 칸트와 동의할 것이다. 칸트는 또한 의 무에서 한 행위가 순수 선험적 도덕법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 같은 의무에서 한 것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이것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 이다. 칸트에 따르면, 하나의 법칙은 그 표현이 전혀 경험적 개념을 포 함하지 않을 때 순수하다. 순수한 선험적 도덕 법칙은 그러한 특수 한 도덕 원칙들보다 더 근본적이며 다음과 같은 보편법칙의 원리 형식에서 표현됨에 틀림없다: 단지 네가 동시에 그것이 보편법칙 이 되기를 바라는 준칙에 따라서 행동하라. 보편법칙의 원리는 각 개인의 행위들을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고 하기 원하는 것으로 제한한다. 그러므로 준칙을 선택함에 있어 각 각의 개인은 다른 모든 사람의 선택의 범위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 만일 행위의 옳음이 결과에 의존한다면, 도덕규칙을 따르는 것 이 그릇된 일을 하는 것에로 이끌 수도 있다. 그러나 만일 칸트가 옳고, 결과들이 중요하지 않다면, 하고자 하는 의무의 수행은 결코 그릇된 것일 수 없다.

목차

1. 머리말
 2. 의도
  1) 형식적 윤리와 실질적 윤리
  2) 실질윤리학에 대한 칸트의 반론
  3) 최고선으로서의 선한 의지
 3. 준칙(Maximen)
 4. 동기(Motiv)
 5. 도덕적 책임
 6. 맺는말
 참고 문헌
 국문 초록
 Abstract

키워드

보편법칙의 원리 선의지 준칙 의도 결과 선험적 principle of universal law good will maxim intention consequence a priori

저자

  • 구인회 [ Ku, In-Hoe | 가톨릭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가톨릭철학회 [The Korean Associotion of Philosopher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학회는 가톨릭 철학자(및 유관학자)들의 연구를 증진시키고, 그 결실을 결집하여 출판하며, 국내외의 유관 학회들과의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한국의 철학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가톨릭철학 [The Catholic Philosophy]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2915
  • 수록기간
    1999~2020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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