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淨土敎의 信觀
정토교의 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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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9권 (2006.12)바로가기
  • 페이지
    pp.27-50
  • 저자
    강동균, 혜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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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faith in a Pure-land Buddhism sect says that I, devilish sentientbeing who exist in my self, can go to be reborn in Paradise certainly throughout a prayer to Buddha. In a Pure-land doctrine, we should notice an original vow doctrine as an inevitable foundation for going to be reborn in Paradise certainly throughout a prayer to Buddha.
The Amitabha's original vow is composed of 48 pledges, the 18th pledge among the Amitabha's 48 pledges is a wish for the sentient being to go to be reborn in Paradise. The messages of ‘When I get the Buddha's enlightenment, and all sentient beings truly believe that they want to be born in my Buddhist land, and they think about it ten times, in that case if thereis anyone who cannot be born in my land, I would not get the enlightenment.' are such foundations that the Amitabha's original vowhas the ability to go to be reborn in Paradise throughout a prayer to Buddha.
Also the message is the foundation of the faith in a Pure-land Buddhism sect.
If Buddhism is defined to be a religion that seeks for the attainment of Buddha hood, then going to be reborn in Paradise also requires the attainment of Buddha hood. It is an awakening enlightenment that makes possible throughout practicing a prayer to Buddha. In a view of Mahayana Buddhism doctrine, it is necessary to denote the foundation for going to be reborn in Paradise throughout a prayer to Buddha. The Amitabha's original vow satisfies with the necessary denotation.
The original vow doctrine is a manifestation of Tatagatha's great compassion. Tatagatha's great compassion is based on the awakened mercy and wisdom by Shakyamuni Buddha. Tatagatha's great compassion has been incarnated into the Amitabha's primal vow. If we accept that the original vow doctrine is the exhibition of Tatagatha's great compassion, we are to be saved when we rely on Tatagatha's original vow. The salvation cause does not exist in sentient beings but do exist in Tatagatha.
The original vowis the pure life as well as the absolute value that sentient beings could have a faith and a trust. Sentient beings are helpless in front of truth. Tatagatha's original vow (equivalent to Tatagatha's promise) is to embrace all sentient beings. The original vow's signification comes to exist when stupid sentient beings are happened to believe and rely on the Tatagatha's original vow. That is to say, the faith in a Pure-land Buddhism sect is to trust the Tatagatha's original vow absolutely, and dedicate his or her whole life for the faith.
한국어
정토교의 믿음이란 나라고 하는 極惡衆生이 念佛을 통해서 틀림없이 往生極樂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정토사상에 있어서 念佛往生의 필연적인 근거로서 本願思想을 주목하게 된다. 그것은 阿彌陀佛의 因行時에 成立된 四十八願이며, 그 가운데 第十八願이 ‘念佛往生願’이다. ‘設我得佛, 十方衆生, 至心信樂, 欲生我國, 乃至十念, 若不生者, 不取正覺’이 本願이 念佛往生을 가능하게 하는 根據이다. 그리고 정토교의 믿음의 근거이기도 하다.
佛敎가 成佛을 위주로 하는 宗敎라고 한다면, 往生도 成佛이어야 한다. 그것은 念佛이라는 실천을 통해서 感得되는 成佛이다. 여기서 大乘思想이라는 見地에서 念佛往生의 思想的根據를 明示해야할 必然性이 要請되어진다. 그 要請을 滿足시켜주는 것이 바로 ‘本願’인 것이다.
本願思想이란 釋尊에 의해서 自覺된 慈悲와 智慧가 바탕이 된 如來의 大悲心이 阿彌陀佛의 本願이라는 具體的인 모양을 갖추고 表現된 것이다. 그것이 如來의 大悲心의 發露라고 한다면, 人間은 단지 如來의 本願에 의지하기만 하면 救濟되는 것이다. 救濟되는 因은 衆生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如來에게 있다.
本願이란 중생이 좌절의 밑바탕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純粹生命이며 絶對價値이다. 眞理앞에서는 無力할 수밖에 없는 凡愚衆生이 그를 ‘攝取不捨’하겠다는 如來의 本願(=約束)을 믿고 依支할 때, 거기에 本願의 意義는 뚜렷이 現前하는 것이다.
정토교의 믿음이란 바로 그런 如來의 本願을 절대적인 것으로 믿고, 그 믿음에 온 생명을 바치는 것이다.

목차

Ⅰ. 淨土敎의 思想的始源
 Ⅱ. 佛敎의 信觀
  1. ‘信’의 의미
  2. 三段階의 ‘信’
  3. ‘信’의 三相
 Ⅲ. 淨土敎의 믿음
  1. 本願의 意味
 한글초록
 참고문헌
 Abstract
 토론논평

키워드

정토교의 믿음 본원 왕생 信의 의미 The faith in a Pure-land Buddhism / The Original Vow / Going to be reborn in Paradise / Meaning of the faith / Faith 本願 往生

저자

  • 강동균 [ Kang, Dong-kyun | 동아대 철학과 교수 ]
  • 혜거 [ 탄허불교문화재단 이사장, 금강선원장 ] 논평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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