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禪思想의 자력과 타력 문제
On the Salvation in the Seon Thought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8권 (2005.12)바로가기
  • 페이지
    pp.49-74
  • 저자
    이법산, 화랑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594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4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It is meaningless to argue whether, in Seon Buddhism, one attains salvation through his own effort or through the help of another. The reason is that the teaching of Seon presents that everything in the world is beyond the relationship of the assistant and the assisted. As a matter of the fact, it does not make any sense to talk about the salvation through the help of another. The essence of Seon is the practice, which is a method of leading yogis to the world of moksa.
As well known, Buddhist teaching has the idea of the salvation by the help of another. It is known as amitabha belief. One may reach the Buddhist heaven when he continuously chants the name of the amitabha Buddha with attention and without intervention. However, it presupposes that one should chant by himself. So, the amitabha belief has no actual difference from Seon in the sense of doing by oneself even if they are distinct ways of salvation. Therefore, this paper concludes as follows: 1) there are many ways of salvation in Buddhist thoughts. 2) All ways of salvation requires the self effort to attain. 3) it is meaningless to insist whether any way of salvation is through the help of another or through the self effort. 4) The important thing is not the fact that one chooses a particular way of salvation but the fact that he is eager to practice it.

목차

Ⅰ. 서론
 Ⅱ. 禪의 소의경전 상의 자력과 타력
  1.『楞伽經』의 자력과 타력의 관점
  2.『金剛經』의 자력과 타력의 관점
 Ⅲ. 祖師禪의 자력과 타력
 Ⅳ. 看話禪의 자력과 타력
  1. 간화선의 자력적 의미
  2. 간화선의 타력적 의미
 Ⅴ. 결론
 ABSTRCT
 논평

키워드

선사상 자력 타력 선수행 능가경 금강경 조사선 간화선 자력수행 소의경전 자각성취

저자

  • 이법산 [ Lee, Bup-san | 동국대 선학과 교수, 한국정토학회 회장 ]
  • 화랑 [ 조계종 불학연구소장 ] 논평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정토학연구 제8권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