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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藏思想과 삼계교
A Study on Ideas of Kstigarbha and "Kstigarbha's Sambookyung" or " Kstigarbha's Three Way Buddhist Guide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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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2011.06)바로가기
  • 페이지
    pp.49-75
  • 저자
    홍재성(법공)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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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deas of Kstigarbha originated from India wee promoted in China and bore the fruit in Korea and Japan. Such ideas embody the birth of life, 'life-respecting philosophy', and 'permanent and universe philosophy or the concept of payment of reward. This becomes the mainstream of "Kstigarbha's Sambookyung" or " Kstigarbha's Three Way Buddhist Guidelines" according to the belief system of Kstigarbha in the Chinese ancient times. "Kstigarbha's Sambookyung" or " Kstigarbha's Three Way Buddhist Guidelines" establishes the idea of the cultivation of the general public. Such idea had direct or indirect influences on prominent Buddhist monks in the ancient Shila Age. <>, a text, unidentified of who wrote it, place the stress on 'Kstigarbha'. In the end of the Shila Age, 'the idea of penance' and 'the idea of penance on karma' was mainly covered on the basis of < Karma Text>. This should be noted in the economic terms in the Shila Age. The idea of Karma assumes the economic meaning. This concept is defined as that people continue to gain profits in exchange for cash or kinds. This is derived fro m the 'theory on the ultimate and permanent karma' construed in Hwaeymkung text and 'thet heory on the enlightment construed in nirvana text. Samkookyusa depicted by Il-yeon advocates four or five Buddhist ethical codes. ①Buddhist Services and events were held under the order of the holy saint in Mt. Seongdosan. ②The Doreyang Temple was founded and religious services were performed in every March and April. ③After Dai-Sung Kim visited the Hongreonsa Temple and extended charity there, he was reborn as the son Moon-rayang Kim. ④Kstigarbha site was installed in Mt Peckdoo. The five monks held Buddhist-smrti in every afternoon and religious service in every night . ⑤The Buddhist services are held in Mt Kumgang and preached religions to Buddha's disciples who dwelt there for 7 years and were spiritually enlightened and lived up to religious tenets. Ideas of Karma were evolved as the 'economic welfare idea' and 'penance practice code'. But, such ideas which cannot be found in Japan were imported from Shila to Goreyo. Thus, it cannot be exaggerated that the Buddhist heritages are counted as the unique Korean Buddhism.
한국어
지장사상은, 인도를 거쳐 중국에 와서 꽃피워, 한국과 일본에서 결실을 보았다. 그 구체적인 사상은, 생명의 탄생과 숙성의 ‘생명중시사상’, 또한 땅을 바탕으로 하여 끊임없는 경제원리 속에서의 ‘無盡사상’ 내지 ‘보시 및 복전사상’ 을 특히 隋‧ 唐代의 지장신앙과 밀접한 ‘삼계교’와의 접점을 통하여 살펴볼 수가 있다. 삼계교는 창시이래 『지장십륜경』을 여래장사상과 관련시키며, 보불․ 보법사상을 발전시키는데, 이 사상이 신라의 초기에 있어서는 원광 및 신방등의 직, 간접적 영향을 생각할 수 있으며, 또한 저자 미상의 『금강삼매경』의 총지품에서는 ‘지장’을 설정, 그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말기에 이르러서는『점찰경』을 토대로 ‘참회사상’ 과 어울러 진표율사의 ‘점찰참회법’ 으로 발전하는데, 이것은 신라초기의 경제적 개념인 ‘寶’의 관점과 함께 주목하여야 할 부분이다. ‘占察寶’라고 하는 ‘寶’의 의미는, 경제적의미를 띄고 있다. 즉, 금전이나 곡물을 빌려주고 그 이자를 취하여 그것을 계속하여 전하여 끊임이 없게 한다는 것으로, 사상의 발단은『화엄경』의 ‘무진장법설’과 『열반경』의 ‘상락아정설’에서 도출되고 있는 것이다. 『삼국유사』에 나타난 신라의 寶 ‧ 行法 ‧ 禮懺등의 유행은, 4~5항목이 있다. ➀ 선도산 신모의 지시로 점찰법회를 열어 불사를 추진한 것. ② 사복母子를 위해 도량사를 창건, 每 3월14일 점찰회를 행하여 항규 로 삼음 ③ 김대성이 흥륜사의 六輪會에 시주후, 공덕으로 재상 김문량의 아들 로 탄생함. ④ 백두산에 지장방을 두고 福田승 5명이 낮에 금강반야경을, 밤에 점 찰예참을 念함. ⑤ 금강산에서 점찰법회를 열고 7년을 거주, 영심등의 제자에게 교법 을 전함. 이렇게 점찰사상은 ‘경제적 복지’사상과 수행법인 ‘참회실천법’ 으로 발전되어 왔으며, 이러한 다양한 사상의 발전은 일본에서 찾아볼 수 없고, 유독 신라에서 발전되어 고려로 유입되어 왔으며 이는 한국불교의 독창성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목차

한글요약
 1. 머리말
 2. 지장사상의 발단과 지장의 의미
 3.『십륜경』의 사상과 삼계교
  가) 십륜의 의미와『십륜경』序의 신방
  나)『십륜경』의 사상과 삼계교
 4.『점찰경』의 사상과 그 유통
  가)『점찰경』의 사상과 점찰보
  나) 삼국유사를 통해 본, 신라의『점찰경』영향
 5. 맺는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지장 삼계교 지장십륜경 점찰선악업보경 신방 금강삼매경 삼국유 사 진표 보경인악 대근기사상 Kstigarbha "Kstigarbha's Sambookyung" or " Kstigarbha's Three Way Buddhist Guidelines" Ten Kstigarbha's text Karma Text Enthrallment by Mt Kumgang Samkookyusa Good and Evil Text The Idea of Fundamental Essence

저자

  • 홍재성(법공) [ Hong Jae-sung | 동국대(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 겸임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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