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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정토 극락세계의 존재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xistence of the land of Sukhav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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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4권 (2010.12)바로가기
  • 페이지
    pp.47-99
  • 저자
    한태식(보광), 강동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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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e studied about the land of Sukhavati(the buddhist elysium, the pure land of Amitabha) in this paper. We also looked into the existence and decoration of Amitabha. This land of Buddha and Buddha have originated from the renunciation and pray of Dharmākara ( Amitabha's name before he became Buddha). The motive has come from his earning for establishment of an ideal land and the birth of a leader. Prays and long practicing of 48 temples have accomplished the land of Amitabha and made possible the birth of Amitabha. Euibojangeum (the decoration of land) is expressed with terms like, Bosu(a tree of treasures), Beopumsu(sounding tree), Yeonji(a lotus pond) and Gongduksu(water). The decoration for land is a physical decoration. The land of Amitabha is a land of an absolute abundance materially. It claims to a wantless and completely satisfied world. And this paper was aimed at proving the existence of it by showing evidences that every sutra preaches as grounds for that. And then we studied about Jungbojangeum (the decoration of Buddha's body) for Amitabha and Bodhisttvas in the pure land of Amitabha. Amitabha became a Buddha kalpa ten ago and he is a buddha for Mujooryang(ceaseless light) and Muryangsoo(ceaseless life). He is a buddha for eternal light of wisdom and eternal life. and for this, we also aimed at proving his actual being by providing every sutra and discussing theory. This is a mental decoration and the world of comfort. And finally we ascertained the existence of the land and Amitabha in terms of directional orientation. The Sukhavati sutra says Sukhavati surely exist about hundred thousands of a hundred million west. But the foolish people have a doubt about this even though they believe in it. We can say it 'half in doubt'. They are said to be born in the borderland. Especially Great Master Wonhyo said doubting about the existence of pure land and Amitabha is nothing less than a doubt about the five wisdom of Bhudda and the people who doubt it would be born in the borderland. Then he preaches Angsin (belief without doubt), Eungsin (belief with responding) and bosin(belief with respect). He also said the stage of belief cannot be obtained with acquaintances other than believing in Buddha's words. Today, we can see a lot of foolish people who believe with doubt and many people understand it as Eushimjungto(the idea that Sukhavati is in buddhist's mind) and interpret ideally. We cannot help but say this is a way of belief that we must be wary of.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서방정토극락세계와 아미타불의 존재와 장엄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러한 국토와 부처님은 법장비구의 출가와 발원에서 시작되었다. 그 동기는 이상국가의 건설과 지도자의 탄생을 갈망하는 마음이었다. 48대원의 발원과 오랜 수행으로 극락정토가 이루어졌고, 아미타불이 탄생하였다. 극락정토의 依報莊嚴은 대지와 寶樹와 法音樹, 蓮池, 功德水 등으로 표현되어 있다. 기세간적인 장엄은 물질적인 장엄이다. 극락정토는 물질적은 절대적으로 풍요로운 세계이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세계, 완전히 만족한 세계를 표방하고 있다. 그 근거로 각 경전에서 설하는 증거를 제시하여 실존함을 증명코자 하였다. 다음으로 아미타불과 성중들에 대한 正報莊嚴을 살펴보았다. 아미타불은 10겁전에 성불하였으며, 無量光, 無量壽의 부처님이다. 영원한 지혜광명의 부처님이고, 영원한 생명의 부처님인 것이다. 이에 대해 각 경전과 논서들을 증거로 제시하면서 그 존재와 실재를 증명코자 하였다. 이는 정신적인 장엄이며, 안락의 세계이다. 마지막으로 指方立相的인 정토와 아미타불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밝혔다. 극락정토는 서방으로 십만억불토를 지난 곳에 분명히 존재한다고 정토계 경전에서는 설하고 있다. 그러나 어리석은 중생들은 이에 대해 의혹심을 가지면서 믿고 있다. 이를 반신반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邊地에 胎生으로 태어난다고 한다. 특히 원효는 정토와 아미타불의 존재를 믿지 않는 것은 부처님의 五智를 의심하는 것이므로 邊地에 태어난다고 하엮다. 그러면서 그는 仰信, 應信, 伏信을 설하고 있다. 그 경지는 중생의 알음알이로 알 수 있는 경지가 아니므로 부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고 하였다. 오늘날 불자들 가운데에는 의혹중생이 많으며, 唯心淨土로 이해하여 관념론적인 정토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참으로 경계해야 할 신행방법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목차

요약문
 I. 머리말
 II. 법장비구의 출가 동기와 극락정토의 발원
  1. 출가 동기
  2. 극락정토의 발원
 III. 경전상의 서방정토극락세계의 존재와 장엄
  1. 七寶樹 장엄
  2. 法音樹 장엄
  3. 七寶樓閣과 運池에 대한 장엄
  4. 대지의 장엄
 IV. 경전상의 아미타불의 존재와 장엄
  1. 無量光의 장엄
  2. 無量壽의 장엄
 V. 指方立相的인 정토와 아미타불의 존재
  1. 指方立相的인 정토
  2. 정토의 존재에 대한 믿음
 VI.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논평

키워드

극락세계 서방정토 아미타불 정보장엄 의보장엄 유심정토 지방위상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아미타경 복신 앙신 응신 Pure land of Amitabha The Buddhist Elysium Amitabha Euibojangeum (the decoration of land) Jungbojangeum (the decoration of Buddha's body) Eushimjungto(the idea that Sukhavati is in buddhist's mind) Directional orientation Sutra on Amitayus Sutra of the meditation on Amitayus the Amitabha sutra Angsin (belief without doubt) Eungsin (belief with responding) and bosin(belief with respect) 唯心淨土 指方立相 伏信 仰信 應信

저자

  • 한태식(보광) [ Han, Tae-Sik | 동국대 서울캠퍼스 교수 ]
  • 강동균 [ 동아대학교 교수 ] 논평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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