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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불의 정토
The Pure land of Budd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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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4권 (2010.12)바로가기
  • 페이지
    pp.9-45
  • 저자
    이행구(도업)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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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Regarding [The pure land of Buddhas], we studied about following three things. First, what is pure land? Second, what kind of lands we have in the pure land of Buddhas? And third, how has it been built, how is it decorated and what is practice for the pure land? First, according to the education and academy of buddhism, the general meaning of 'Jungto' is literally, 'a pure territory' or 'a clean buddhist's territory'. However, there are various names and kinds of 'pure land' for this. What produced those many names and kinds of pure land? From the viewpoint of Buddhism development, the theory of multiple buddhas has come along after theory of one buddha, two buddhas, three buddhas of Budda theory and the idea of multiple buddha has led to the multiple lands of buddhas. And accordingly there came about a lot of names and kinds for the pure land. Second, although we've seen a lot of Buddhas from the theory of multiple Buddha in the age of Mahayana Buddhism, we can narrow down to two main Buddhas of a historical buddha, Sakyamuni and a buddha of truth, Vairocana. Like this, We can sum up to two main pure lands from various pure lands like Tabangjungto, shibangjungto, Eushimjungto, etc. One is Tabangjungto and this shows the idea that Sukhavati is in a certain place outside of buddhist's mind. The other is Eushimjungto, with which we believe Sukhavati is in buddhist's mind. Tabangjungto and Eushimjunto are characterized by religionism, rationality respectively. Third, the pure land of buddha's territory is an ideal world for Mahayana Bodhisattive. How can we establish that land? The pure land has been built by pray and practice of Mahayana Bodhisattiva. The buddhist Elysium has been built by the vow of Mahayana Bodhisattiva that he would look for enlightenment upward and save the people downward and his practice and his practicing good deed. But the practice of Mitajungto is characteristically emphasizing Kujokshipyeom (chanting ten buddha names), Chingmyungyeombul(reciting the prayer) and Wangsaengwon (wishing to reborn).
한국어
「제불의 정토 세계」에 대하여 첫째, 정토란 무엇인가? 둘째, 제불의 정토에는 어떤 정토가 있는가? 셋째, 정토의 세계는 어떻게 건립되었고, 그 장엄은 어떻게 되어 있으며, 정토에의 실천 행은 무엇인가? 등에 관해 살펴보았다. 첫째, 佛敎敎學上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의미의 淨土란, 말 그대로 ‘깨끗한 國土’ 또는 ‘淸淨한 佛 國土’라는 뜻이다. 그런데 그 淨土의 이름과 종류는 아주 다양하다. 왜 그렇게 다양한 이름과 종류의 정토가 나타나게 되었을까? 그것은 佛陀觀의 전개상에서 보면, 佛身說에 一身說, 二身說, 三身說, 多身說 등이 나타나게 되었고, 多身佛 사상이 생겨나면서 불의 국토(정토)도 또한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었다. 그에 따라서 淨土의 이름과 종류 또한 다양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둘째, 대승불교시대에 多佛 사상이 주장되면서 수많은 부처가 나타나지만 크게 역사상의 부처인 釋迦牟尼 佛과 진리의 부처인 비로자나 法身佛의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정토에도 他方淨土, 十方淨土, 唯心淨土 등 다양한 정토가 있지만 요약하면 마음 밖의 특정한 장소에 있다고 하는 他方淨土와 오직 마음에 있다고 하는 唯心淨土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타방정토는 신앙성에, 유심정토는 합리성에 그 특징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셋째, 불국토인 정토는 대승보살의 이상세계다. 우리는 그 정토세계를 어떻게 건립할 수 있을까? 정토는 대승보살의 願과 行에 의해서 건립되었다. ‘상구보리하고 하화중생 하겠다.‘고 하는 대승보살의 誓願과 실천 行과 功德 쌓음에 의해서 佛國淨土는 건립된다. 그러나 彌陀淨土에의 실천 행은 具足十念과 稱名念佛과 往生願이 강조되고 있음은 미타정토 사상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목차

요약문
 I. 시작하는 말
 II. 본론
  1. 정토란 무엇인가?
  2. 제불의 정토
  3. 정토의 세계
 III. 맺는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정토 타방정토 시방정토 유심정토 십념구족 칭명염불 Jungto Tabangjungto Shibangjungto Eushimjungto Won(wish and prayer) Haeng(Practice) Kujokshipyeom Chingmyungyeombul

저자

  • 이행구(도업) [ Lee Do-Eup | 동국대 경주캠퍼스 명예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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