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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원형, 어떻게 발굴할 것인가
How to Do the Discovering of Cultural Archetypes in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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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2권 (2009.12)바로가기
  • 페이지
    pp.263-300
  • 저자
    이재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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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aim of the study is to discover Cultural Archetypes of Buddhism and organize them systematically so that application plans can be designed for a diverse and broad utilization. First, identity of the culture of Korean Buddhism was examined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Buddhism to achieve the goal of this study. Subsequently a concept of the Cultural Archetypes of Buddhism was defined and a plan to approach Buddhist Cultural Archetypes was suggested. Second, the previously discovered or developed Buddhist Cultural Archetypes were examined to review criteria and classification of the existing archetypes. Lastly, a desirable direction of the discovering and organization of the Buddhist Cultural Archetypes was suggested for a future research. Buddhist Cultural Archetypes in this study are defined as religious characteristics of Buddhism as well as unique cultural products in both tangible and intangible form accumulated through religious activities in history. Moreover Buddhist Cultural Archetypes are a recreated cultural element based on historical, social, and cultural traditions. The methods of diverse approaches to the Cultural Archetypes of Buddhism include approaching them as a cultural resource which has elements of the public heritage, as a subject matter for cultural products which can be utilized and practically applied, and as a cultural contents production. The research and discussion of this study could contribute to an enrichment of the spiritual culture of the Koreans through Buddhism, and to a formation of a new cultural era by healing conflicts and confrontations of the current society, and by reinventing mutual respect and cultural diversity.
한국어
본 논문은 불교문화원형을 어떻게 발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문화콘텐츠 각 분야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한국불교문화의 특징을 통해 한국불교문화의 정체성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불교문화원형의 개념을 도출하고 불교문화원형에 대한 접근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이미 발굴되었거나 개발된 불교문화원형을 살펴보고 그 범위와 분류에 대해 다룰 것이다. 마지막으로 불교문화원형의 발굴 및 정리의 방향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본 논의에서 불교문화원형은 불교의 종교적 특징을 나타내며, 종교적 활동을 통해 역사적으로 축적된 고유한 유ㆍ무형의 문화적 산물이며, 역사, 사회, 문화적 전통으로 재창조된 문화요소라고 정의하였다. 이를 접근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공공재의 성격을 갖는 문화자원적 의미, 활용을 전제로 한 문화상품의 소재, 문화콘텐츠로 제작을 염두에 둔 다각적인 접근 등이 필요하다. 본 논의를 통해 불교문화가 한국인의 정신문화를 보다 풍요롭게 하는데 기여하며, 나아가 우리 사회의 분열과 대립을 치유하고 상호존중과 다양성을 재발견하여 새로운 문화적 흐름을 창출하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목차

Ⅰ. 서언
 Ⅱ. 불교문화원형의 개념과 접근방법
  1. 불교문화원형의 개념
  2. 불교문화원형에 대한 접근방법
 Ⅲ. 불교문화원형의 실태와 현황
  1. 지식정보로 구축된 불교문화원형
  2. 불교 관련 문화원형 개발 현황
 Ⅳ. 불교문화원형의 발굴 및 정리 방향
  1. 불교문화원형 발굴의 방향
  2. 불교문화원형 정리의 방향
  3. 불교문화원형의 분류
 Ⅴ. 결어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키워드

응용불교 불교문화 불교문화원형 불교문화콘텐츠 문화자원 지식 정보화 Applied Buddhism Buddhist Culture Cultural Archetypes of Buddhism Buddhist Cultural Contents Cultural Resources Knowledge Informatization

저자

  • 이재수 [ Lee, Jae-soo |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전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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