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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曉의 불교대중화 일고
A Study of Wonhyo's Popularization of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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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0권 (2007.12)바로가기
  • 페이지
    pp.385-428
  • 저자
    원영만(정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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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Having recognized officially at the early period of 6th century, Silla's Buddhism took an active role in various social fields and then spread throughout the country. Thanks to such an affirmative role in social development, Silla's Buddhism came to be called National Buddhism or Nation Protection Buddhism. In this context, the era of Wonhyo is really regarded as the time when Buddhism created the most brilliant Buddhist culture after Silla's having unified the Three Kingdoms. In the period of Silla Kingdom, Silla's Buddhism had its own unique characteristics. Early Sill's Buddhism had a tendency to takes on aristocratic Buddhism based on the Royal family. However, at the period of Wonhyo, Buddhism got to spread widely even to the populace and so the popularization of Buddhism gradually made process. Furthermore, during this period, it is significant that there was a great development in Buddhism studies through deep study on a variety of scriptures brought by student monks studying in China. Actually, we tend to regulate the popularization of Buddhism as one which targets at only common people in terms of social class. If so, it seems that the popularization of Buddhism should be defined according to class or poor and low status. But the Buddha's teaching never discriminate human beings but embraces all beings. Consequently, the popularization of Buddhism is to build Buddha Land, to emphasize the socialization or popularization of Buddhism. Hence, in this paper I tried to discuss the popularization of Buddhism in the perspective of the socialization of Buddhism whether it is aristocratic or common. Moreover, another my topic is "What does the popularization of Buddhism in Silla's society suggest us today?" In this essay, I attempted to examine that it is to attain enlightenment through wisdom and merit and virtue increased by genuine Boddhisattva's practice with an ascetic's genuine initial spiritual awakening, with lay people's genuine reflection on real welfare, and with an ascetic and laity's genuine Boddhisattva's practice and great vows as one disciple of the Buddha. In the nebulous and uneasy society, it seems that Wonhyo's universal "Hwajaengsasang" ("Synthetic Philosophy") is the very “Hwadu”(Koan) that delivers Korean Buddhist society getting faced with difficulties domestic and abroad.
한국어
6세기 초 공인된 신라의 불교는 사회의 여러 방면에 긍정적 역할을 하며 국가적으로 전개되었다. 사회 발전에 긍정적 역할을 한 것을 역사적으로 國家佛敎 護國佛敎 등으로 불리게 된다. 그 가운데에서도 원효시대는 신라가 삼국간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불교사회 또한 가장 화려한 불교문화를 이룩한 시기이다. 당시 신라불교사회는 특징이 있다. 초기 신라불교는 왕실중심의 귀족불교이었던 것이 원효시대는 일반 민중에까지 널리 전파되는 불교의 대중화가 진행되었으며, 중국 유학승 등을 통해 들려오는 다양한 경전의 진의를 깊이 연구하여 불교학의 크나큰 진흥을 보게 되었다 할 수 있다. 불교대중화를 사회계급상 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만이 불교대중화라고 규정하고 있다. 만일 그렇다면 불교대중화의 정의가 계급과 빈천에 의해 명명된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석존의 가르침은 결코 그렇지 않다. 곧 불교대중화란 불교를 통한 불국정토, 즉 불교의 사회화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본고는 귀족중심이 되었든, 가항중심이 되었든 불교의 사회화라는 관점에서 이를 접근하여 살펴보았다. 그런데 신라사회의 불교대중화가 현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점은 무엇인가. 출가자에게는 출가 시 진정한 初發心時의 마음으로, 재가자에게는 참다운 福利의 의미를 다시 되돌아보는, 출가․재가자가 모두 하나 된 불제자로서 진정한 보살행을 疑情으로 삼는 동시에 참된 보살행을 실천하므로 증장되는 지혜와 복덕을 통해 불도를 증득하자는 것이 아닐까. 원효의 보편적 화쟁사상은 바로 대내외적으로 겪고 있는 오늘의 우리 불교계에 던져주는 화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언
 Ⅱ. 신라불교의 초기 성향
  1. 국가․사회관
  2. 圓光의 불교대중화
  3. 戒壇을 통한 慈藏의 대중화
 Ⅲ. 불교적 대중화 : 街巷佛敎의 전개
  1. 街巷佛敎의 태동
  2. 街巷佛敎의 선구자
 Ⅳ. 元曉의 불교 대중화 완성
  1. 실천이념
  2. 행적
 Ⅴ. 결어
 Abstract
 참고문헌

저자

  • 원영만(정산) [ Won Young-man(Jeong-san) | 동국대 박사과정 수료. 서울 정릉 경국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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