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슘페터가설에서 주장하고 있는 기업규모와 기술혁신간의 관계에서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기술발전과 산업구조와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다음의 2가지 가설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였다 : 제1 가설 : 기술발전이 큰 산업일수록 대기업의 지배력(비중)이 커진다. 제 2가설 : 기술발전이 큰 산업일수록 그 산업의 성장률은 커지고, 생산요소의 생산성도 증가한다. 분석 결과 2가지 가설이 모두 지지되는 것으로 나타고 있다 기술혁신활 동이 활발한 기술선도형 산업은 화학, 1차금속, 전자 산업등 6개 산업군으로 나타났다. 이들 산업에서 대기업의 비중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급여액과 생산성 지표에서 전체 평균에 비하여 높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기술발전면에서 특허등록건수를 살펴보면 대기업이 72%의 비중을 보이고 있어 중소기업의 2.5배에 달하고 있어 기업규모에 따른 기술혁신활동의 격차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노동 집약형 산업은 식료품, 의료정밀기기 산업등 6개 산업군으로 나타났고, 이들 산업은 종사자 1인당 자본장비율과 생산성이 낮게 나타났고, 급여액과 생산성 지표에서 전체 평균에 비하여 낮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전기장비제조업과 의료정밀기기산업, 금속가공산업, 고무 플라스틱산업은 1인당 자본 장비율이 가장 낮게 나타나고 있는데 각각 83백만원, 86백만원, 93백만원 그리고 96백만원의 자본장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들 산업은 생산성과 임금수준에 있어서도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노동집약형 산업의 특징은 생산성과 급여수준이 낮고, 1인당 자본 장비율과 기술혁신에서도 저조한 실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기업규모에 따른 임금격차는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이 산업군에서의 대기업의 임금수준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및 주요 연구 결과 1. 슘페터 vs 애로우 가설 2. 주요 실증분석 결과 III. 산업별 기술발전 및 산업구조 현황 1. 산업별 기술발전 현황 2. 기술발전과 산업구조의 상관관계 3. 소비지출구조를 통해본 기술발달과 산업구조 변화 IV. 전망과 과제 1. 전망 2. 과제 참고문헌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sosial science institute]
설립연도
1983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본 연구소는 첫째, 사회과학대학 내의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의 5개 개별학과 및 학제 간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공공정책 분야의 정책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연구소 내에는 분야별 연구센터 기하부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2009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기업'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국가적 지원을 받는 대학중점연구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 분야의 이론적 토대와 및 실제로 사회적 기업을 창설하고 운영하며,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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