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은 인류 역사상 가장 좁은 전역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참가한 처절한 전쟁이었다. 그리고 현재까지의 자료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볼 때, 이는 북한이 소련과 중국의 적극적인 후원 하에 이념과 국익의 차원에서 암암리에 모색하고 치밀하게 계획한 후에 도발한 그런 전쟁이었고 전쟁 도발의 주역들 중에는 김일성과 스탈린 그리고 모택동이 있다. 모택동은 군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왜 한국전에 참전했을까? 전쟁에 대한 모택동의 인식은 특별하다. 모택동은 국제정치에 있어서 권력과 지리적인 요소 특히 지정학적인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반도에 대한 중국의 역할과 국익도 이에 대한 인지에서 출발되고 있다. 그리고 그는 무기의 위력보다 인간의 정신력, 물질적 원자탄보다 정신적 원자탄, 장거리 폭격전보다 근거리 육박전, 군사훈련이나 생산활동보다 정치공작, 그 중에서도 이데올로기사상 교육을 중시하고 이론보다는 실천, 소련식 마르크스 레닌주의 보다는 그의 전쟁이론인 인민전쟁론에 근거하여 혁명을 모의하고 주도하였다. 그리고 그 같은 모의와 주도는 그에게 성공을 안겨주었다. 이러한 전쟁론의 한반도에서의 적용이 항미원조(抗 美援朝: 미국에 대항하고 북한을 지원한다)라는 명분아래 강행된 한국전쟁 참전이었다. 한반도는 언제나 중국의 주권과 안전보장을 위해 중국의 영향권 속에 넣어두어야 할 가장 핵심적인 지대였으며 이러한 그들의 이해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대외노선에 있어 불변의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목차
< 요약 > Ⅰ. 서론 Ⅱ. 한국전쟁과 모택동 Ⅲ. 마르크스주의 행동가로서의 모택동 Ⅳ. 전쟁에 대한 모택동의 인식과 한국전쟁 Ⅴ. 결론 참고문헌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sosial science institute]
설립연도
1983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본 연구소는 첫째, 사회과학대학 내의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의 5개 개별학과 및 학제 간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공공정책 분야의 정책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연구소 내에는 분야별 연구센터 기하부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2009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기업'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국가적 지원을 받는 대학중점연구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 분야의 이론적 토대와 및 실제로 사회적 기업을 창설하고 운영하며,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룰러 학제 간 연구를 위한 담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