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네트워크 거버넌스의 이론적 속성을 고찰한 후, 이를 토대로 재난현장에서의 사고지휘체계(Incident Command System) 공공서비스 전달에서 적용 가능한 네트워크 거버넌스 모형을 논의하는 데 있다. 이러한 모형구성은 이론과 실무를 연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게다가, 이 연계성을 통한 사례연구들의 축적은 공공부문에서 증가될 네트워크 상황에서 적합한 해법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의 9/11 테러와 허리케인 카트리나 사례를 통하여 네트워크 형태와 조정방식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형태는 임시임무조직(AD Hoc)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채널파트너십과 정보 분산네트워크 형태를 부분적으로 시도하고자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조정형태는 정부에 의한 네트워크 조정(Government as Integrator)으로 나타났으며 단, 실제 사건지휘자 중심으로 현장통제 경쟁발생 현실에서는 비공식적 협의에 의존하여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를 통해 미국의 ICS의 네트워크 지배구조 관점은 조직간 협조의 필요와 신속하게 조정된 대응의 필요를 통합이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목차
국문 요약 I. 서론 Ⅱ. 이론적 제도적 배경 1. 네트워크 거버넌스의 이론적 고찰 2. 미국의 사고지휘체계(Incident Command System) 3. 미국의 사고지휘체계(Incident Command System)의 진화(evolution): Moynihan의 관점 III. 미국 사고지휘체계의 사례분석 1. 9/11테러 및 허리케인 카트리나 사례 요약 2. 사례의 네트워크 형태 및 조정 분석 IV. 이론적․정책적 함의 V. 결론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간행물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학술대회
간기
반년간
수록기간
2005~2017
십진분류
KDC 350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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