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intended to observe the human resources and service utilization of the elderly who affected by flood disaster and to find factors influencing resource utilization of them. A total of 204 elderly people aged 65 and over who were directly or indirectly damaged by flood disasters in Pyungchang, Inje, and Gangwon province of 2006 and in Goheung and Jeju island of 2007 were selected for the study. A survey research method was used to collect data. According to the study results, elderly people are more likely to use formal human resources than informal human resources. Although the elderly were utilized basic life supplies and medical care and medicine supplies, they would like to utilize more information for family safety, accurate information for the situation, and psychological stabilization in the future. The factors influencing informal human resource utilization were social support as a coping strategy, self-rated health status, income, period of residence. The factor influencing formal human resource utilization was avoidance as a coping strategy, income, living arrangement. For past service utilization, social support and avoidance as a coping strategy appeared as significant variables. For future service utilization, social support as a coping strategy and period of residence were found as significant variables. In conclusion, the characteristic of elderly people should be considered to take measures to provide services to the flood disaster victims.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주요 수해지역의 수해를 경험한 노인들의 구호인적자원 및 구호서비스 활용정도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수해 시 노인에 대한 지원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2006년 집중호우로 인해 직간접적인 피해가 있었던 강원도 지역과 2007년도 태풍 나리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고흥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204명이며,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구호인적자원 활용의 경우 우리 나라 노인들은 비공식적 자원보다 공식적 자원 활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호서비스 활용의 경우는 인명구조, 생필품 지원, 신체적 치료 및 약품 지원 등을 활용한 노인이 많았으나 앞으로 활용을 원하는 서비스의 경우 가족에 대한 소식제공, 정확한 정보제공, 심리적인 안정지원을 원하는 노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호인적자원 활용에 영향을 미친 요인을 살펴보면, 비공식적 인적자원에는 사회적 지지구추, 소득 및 건강상태, 거주기간으로 나타났고, 공식적 인적자원에는 소득과 대처행동 중 문제해결중심, 회피중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호서비스 활용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대처 전략 중 사회적 지지추구와 회피중심, 앞으로 필요한 구호서비스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사회적 지지 추구와 거주기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향후 노인의 특성을 고려한 수해시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함을 시사해 주는 것이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문헌고찰 1. 수해와 노인의 피해 2. 수해경험 노인의 서비스 활용 Ⅲ. 실증분석 1. 연구내용 및 방법 2. 분석결과 Ⅳ.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