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paper, we have tried to search for the present condition of disaster victims' quality of life in Taean local government severely afflicted by the accident of Hebei Spirit oil spill disaster on 4 December in 2007 and would like to provide some good implications and policy suggestions for the devastated area's residents. For accomplishing the research goal, this paper reviewed the theoretical backgrounds about the QOL and the related states of arts with Hebei Spirit accidents, and developed and used the indicators for measuring the QOL in Taean as follows; health, economy, social, living, future, and government policy. In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conditions of residents in disaster-afflicted area, all most all the indicators are affected negatively by the Hebei Spirit oil spill ac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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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2007년 12월 7일 서해안에서 발생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 재난이 발생한 이후 피해지역 중 하나인 태안군의 피해지역 주민들이 삶의 질에 대해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 현재 거주하는 지역에서의 생활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어떠한 평가를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의 총체적인 삶의 질에 대한 현재 상태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기서는 삶의 질에 관한 이론적 논의와 선행연구에 대한 검토를 통해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 피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한 6가지 지표, 즉 건강지표, 경제지표, 사회지표, 생활지표, 미래지표, 정책지표를 제시하였다. 이들 삶의 질 측정 지표별 응답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건강지표의 경우, 기름유출로 인해 신체적 건강, 심리적 건강,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받았으며, 경제지표의 경우에는 기름유출 사고가 주민의 소득이나 수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지표는 가족 간의 관계, 이웃집과의 관계, 이웃마을과의 관계 모두가 안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생활지표에서는 생활에 대한 만족도와 생활수준 모두 나빠졌으며, 생활문제 중에서는 경제문제가 가장 심각하다고 인식하였다. 다섯째, 미래지표에서는 소득이나 수입이 예전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기약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고, 대부분이 노후대비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었으며, 장래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도 과반수가 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마지막으로, 태안 피해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피해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생계비의 지속적인 지원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삶의 질에 관한 이론적 논의 1. 삶의 질에 관한 이론적 고찰 2. 선행연구 검토 3.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 피해지역 주민의 삶의 질 측정 지표 III. 실증 분석 1. 조사 설계 및 표본 특성 2. 분석 결과 IV.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허베이 스피리트호기름유출 피해지역삶의 질태안군Hebei Spiritoil spill affected areaquality of life(QOL)Tae-an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