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the basic rights of human to eat safe food. Concern of unsafe food causes consumers to have a distrust and unrest of the social environment, and thus induce to ensure the safety of food by themselves. Consumers’ demands on food safety have contributed to construct many governmental food management systems, such as the beef traceability, HACCP certification, GMO labeling, through the interaction between farmers, food companies, and government. Despite these efforts, the accidents related to unsafe food have frequently continued every year from the past. As the globalization, food safety issues do not be confined to the problem of our own country. Many countries have made efforts to supply safe foods to their people with monitoring of supplied foods, and have developed their own system for food safety management. This paper compared food safety system in Korea with those in other countries to provide a meaningful implication for more effective food safety management of our country. As results, our food safety managements were not considered as being behind the other countries in systematic aspects. However, because of lack of consumers' awareness and accessibility for system, it seemed that consumers have difficulties availing of food safety system in real life. Also, the results suggest that we need to cope with new hazard factor and a warning system of food hazard among countries. This research provides several implications. First, we need to expand the diversity of product background quarantine system, and to have a change of consumers’ perception for food safety. Second, international cooperation about information exchange of food hazard is required. Third, it is important to protect against food safety accidents by the settlement of pre-monitoring system. Forth, we need to develop a system of the united food safety certification.
한국어
안전한 식품을 먹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다. 그러나 식품안전과 관련된 사고들은 과거부터 오늘까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식품안전사고는 소비자로 하여금 사회에 대한 불신과 생활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갖게 하고, 소비자 스스로 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노력하게 하였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는 식품 생산 농가 및 식품 제조 회사, 정부의 식품 수출입 계획과 연계하여 쇠고기 생산이력추적제, HACCP 인증제도, GMO 표시제도와 같은 식품안전 확보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국제화, 개방화로 인해 식품안전은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라 전세계 공통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세계 어느 국가이건 안전식품을 국민에게 공급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제도를 갖추고 판매되는 식품을 감시․검사하여 식품에 의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 식품안전관리체계와 해외 여러나라의 식품안전관리체계를 비교해 봄으로써 우리나라 식품안전유통관리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국내 식품안전관리체계는 제도적인 면에서는 선진국에 뒤처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소비자의 인지도와 접근성이 떨어져 실제로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따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신종 위해요인에 대한 대처와 국가 간 위해발생 경보시스템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식품안전관리체계 마련 시 다음과 같은 활동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첫째, 생산이력검역체제의 다양성 확보 및 배치확대와 소비자 의식 전환이 요구된다. 둘째, 식품 위해정보 교류 및 위해 경보시스템을 위한 국제적 협력이 요구된다. 셋째, 사전모니터링제도 확립을 통해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넷째, 통합적 안전식품 인증제도 개발이 요구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생산이력(Traceability)검색시스템 1. 일본 2. 한국 3. 비교 및 함의 Ⅲ. 긴급경보시스템 1. 유럽 2. FAO 3. 한국 4. 비교 및 함의 Ⅳ. 모니터링 제도 1. 독일 2. 호주․뉴질랜드 3. 한국 4. 비교 및 함의 Ⅴ. 식품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제도 1. 미국 2. 한국 3. 비교 및 함의 Ⅵ. 결론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