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aims at suggesting improvements of disaster relief donation support system for disaster victims in Korea. Because we, Korea, will experience the large-sized natural disasters more frequently and the extended damage scale, we cannot achieve an original purpose if we continue to operate only present donation support system. In this paper, first, for achieving the research goal, we have dealt with the theoretical contents, and then the writer reviewed significance and types of donation support systems for disaster victims. This article introduced four types of donation support systems, that is to say, emergent donation support, recovery donation support, livlihood donation support, and welfare donation support. Next, this research analyzed an empirical survey results. In this contexts, the researcher has suggested some improvements of disaster relief donation support system. First, we have to continue to maintain a cash-based emergent donation support system for securing disaster victims. Second, it is needed that our legal institutions have to accept the comprehensive support system, including emergent, recovery, livlihood, and welfare donation support systems. Third, in the future system, it must support another NGOs and NPOs financially of giving the hands to disaster-stricken areas and disaster victims. Fourth, it is desirable that we have another system for giving the additional support to the social-alienated disaster victims. Fifth, we change our provider-centered donation support system to demander-centered donation support system for suiting to the new environment.
한국어
이 연구는 효율적인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의연금의 성격에 맞는 합리적인 의연금 지원 제도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는 최근 들어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있고 그 피해 범위도 확대되고 있어 현행 의연금 지원제도 운용을 통해서는 이재민 구호의 본래 목적 달성이 어려울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먼저, 재해구호의연금의 본질적인 의미와 함께 의연금 지원제도의 유형 및 기준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기존의 의연금 제도 및 새로운 방안을 중심으로 일반시민, 이재민,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연구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위로금 성격의 의연금 현금 지원은 슬픔과 고통의 위로와 격려 및 생필품 구입 등 생계지원을 위한 목적 달성을 위해 현금지원 방식이 유지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위로금 성격의 현금지원뿐만 아니라 재건의연금 지원, 생활의연금 지원, 복지의연금 지원을 위한 제도가 함께 마련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재해지역 이재민의 복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관련 봉사단체 활동에 대한 지원을 하는 것이 요구된다. 넷째, 이재민 중에서도 독거노인 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추가지원을 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재민 입장에서 이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과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구호활동과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의연금으로 충당하는 방식이다. 다섯째, 의연금의 바람직한 지원 형태를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향후에는 고객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 시스템으로 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의연금의 의의와 지원제도에 관한 이론적 논의 1. 의연금의 의의 2. 의연금 지원제도의 유형 및 기준 3. 선행연구 검토 III. 의연금 지원 제도에 관한 실증분석 1. 조사 설계 2. 의연금 지원제도에 관한 실증분석 3. 소결론 IV. 의연금 지원제도의 개선방안 V.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이재민재해구호의연금 지원disaster victimdisaster reliefdonation support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