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e danger of globalisation increases since 9/11, this article examines Ulrich Beck's concept of world risk society from a per- spective of international relations. His concept provides a sociological perspective that is fundamentally different from functionalism. While the focus of functionalism is on the ontological aspect of risk, the concept put more emphasis on the epistemological ones; that is, how risks are perceived and recognised. By putting risks into historical and geographical contexts, it enhances the understanding of the historically specific (i.e., 'modern') nature of risks. Furthermore, his critique of methodologi- cal nationalism help us capture the implications of environmental and ecological movements on nation-states and the world politics
한국어
9/11 테러 이후 위험의 세계화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이 글은 벡의 세계위험사회론의 내용과 그 함의를 국제정치적 시각에서 분석한다. 그 이론은 재난관리에 대한 기능주의적 분석을 넘어설 수 있는 사회학적 관점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기존 연구가 주로 예방과 대처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었다면, 벡의 연구는 재난을 사회구성원들이 어떻게 인식하는가의 문제까지 논의의 지평을 넓혔다. 동시에 벡은 현재 당면하고 있는 위험을 근대화의 측면에서 분석함으로써 재난관리의 시공간적 조건에 대한 인식을 심화시켰다. 더 나아가 벡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환경·생태운동의 정치적 의미를 포착하고, 이것이 근대국가 및 국제정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미를 포착하였다.
목차
요약 I. 머리말 II. 위험사회 : 근대화의 결과 III. 세계위험사회 : 위험의 세계화와 세계시민주의의 등장 IV. 위험사회로서 한국 V. 맺음말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