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the 9.11 attacks, the international society strengthened its coalition while improving its domestic laws and institutions to face terrorism. Despite these measures, large scale terrorism occurred around the globe in countries such as Indonesia and India. Especially, terrorism in Spain and England shocked the world as it was committed by its own people. These incidents showed the emergence of a new terrorist agent. The terrorists of Spain and England were second or third generation immigrants who were discriminated and looked down upon in their respective countries. Their frustration erupted to terrorisms. The discrimination and disregard shown to migrant workers, mixed-bloods, and North Korean defectors by Koreans in Korea are not largely different to the cases in Spain and England. The Korean government and society must establish an open policy and attitude to accept them as constituents of Korea. If the Korean society neglects to improve these efforts, the future situations of Korea related to terrorism would not be different to the current situations of Europe.
한국어
9.11테러 이후 국제사회는 테러에 대항하기 위해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법과 제도를 재정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 인도 등 전 세계적으로 대형 테러가 발생하였다. 특히, 스페인 및 영국에서 발생한 테러는 국제테러분자가 아니라 자국민에 의한 테러였다는 점에서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이는 새로운 테러 주체가 등장하고 있음을 알리는 사건이었다. 이민 2-3세대들인 스페인 및 영국의 테러범들은 해당국가에서 온갖 차별과 멸시를 받았던 자들이다. 이들의 좌절이 테러로 분출되었다고 본다. 한국의 외국인 근로자, 혼혈아, 그리고 새터민들에 대한 한국인들의 차별과 멸시도 스페인이나 영국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정부와 사회는 이들을 한국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열린 정책과 자세를 가져야 한다. 한국 사회가 이런 노력을 게을리 한다면 테러와 관련된 한국의 미래 상황은 유럽의 현재 상황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유럽의 자생적 테러 주체에 의한 테러 사례 1. 스페인 테러 2. 영국 테러 3. 영국발 항공기 테러 기도사건 Ⅲ. 비본토박이들과 국제결혼 후손들의 좌절 1. 외국인 노동자, 국제결혼자와 그 후손 2. 새터민 Ⅳ. 새로운 테러 주체에 의한 대형 테러의 불가능성과 가능성 1. 대형테러 불가능성 2. 대형테러 가능성 Ⅴ. 나오며 <참고문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