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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산업 집중화와 위험추구 행위에 대한 실증분석
The Market Concentration of Banking Industry and Risk Taking Behaviors: An Empirical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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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산업혁신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권 제3호 (2011.09)바로가기
  • 페이지
    pp.63-88
  • 저자
    최용선, 김시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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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Using a panel data set of banks in Korea from 1995 through 2008, this study evaluates whether increases in the market concentration of domestic banking industry affects risk taking behaviors of banks and presents new empirical evidence. First, the changes in the market structure of banking industry affect the risk taking incentive of banks in nonlinear way. The regression results show that the curve representing risk taking behaviors of the banks in response to the changes in the market concentration is convex when the loan-deposit ratio is used as a proxy for the risk that the banks face, whereas it is concave when alternative risk measures such as the fixed-loan ratio, the ratio of small-midium firm loan, and the ratio of bad debt expense are used. Secondly, the size of individual banks is also an important factor affecting risk taking behavior. However, the results implies that the bank size affects risk taking behavior mainly through market power. The market concentration ratio of banking industry of Korea has exceeded 50% since the year 2001 and recorded 71.6% in 2008. Thus, the present study implies that restricting monopolistic profits would be more appropriate than strengthening financial stability as a policy reaction against recent development of market concentration.
한국어
본 연구는 1995-2008년의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국내은행산업 집중화가 은행의 위험추구행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증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새로운 실증결과를 제시하였다.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은행산업 집중화는 위험추구행위에 영향을 미치나 그 효과는 비선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대비율을 위험지표로 사용한 분석결과에서는 기존연구와 마찬가지로 시장집중화가 위험추구에 미치는 효과가 체증적으로 나타난 반면, 고정이하여신비율, 중소기업대출비율, 대손상각률, 무수익여신비율 등의 다른 위험지표를 사용한 분석에서는 일관되게 시장집중화가 체감적으로 위험추구에 영향을 미친다는 새로운 결과를 얻었다. 둘째, 시장집중화 뿐 아니라 개별은행의 대형화도 위험추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별은행의 대형화의 효과에 대한 증거는 시장집중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게 나타났다. 이는 개별은행의 대형화는 주로 시장 독점력의 확보를 통해 위험추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암시한다. 우리나라 은행산업의 시장집중화는 2001년 50%를 초과하였으며 2008년 71.6%를 기록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최근의 시장집중화의 진전은 위험추구를 감소시켰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금융 감독 당국은 시장안정화 보다는 대형은행의 독과점이윤 추구행위에 대한 적절한 규제에 정책적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목차

논문초록
 I. 서론
  1.1. 연구의 동기
  1.2. 선행연구 검토와 연구방향
 II. 시장집중화와 위험추구행위에 대한 이론적 논의
 III. 실증분석결과
  3.1. 모형설정과 데이터
  3.2. 추정결과
 IV. 결론
 참고문헌
 Abstrac

키워드

시장집중화 개별은행대형화 위험추구 은행시스템안정성 패널분석 market concentration monopolization risk taking banking system stability panel analysis

저자

  • 김시원 [ Kim, See-won |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 ] 교신저자
  • 최용선 [ Choi, Yong-sun | 정책전문위원, 광산구청 기획관리실. ] 주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 [INDUSTRIAL DEVELOPMENT INSTITUTE KYUNGSUNG UNIVERSITY]
  • 설립연도
    1985
  • 분야
    사회과학>지역개발
  • 소개
    연구소는 경영및 경제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무의 연구개발을 통하여 산학협동을 기하고 이를 토대로 국민경제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산업혁신연구 [The Journal of Industrial Innovation]
  • 간기
    계간
  • pISSN
    2005-2936
  • eISSN
    2800-0080
  • 수록기간
    198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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