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교과내용학

팔정도에 근거한 정보윤리 가능성 연구
A Study on Possibility of Information Ethics Based on Noble Eightfold Path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5집 (2011.08)바로가기
  • 페이지
    pp.257-284
  • 저자
    하병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2899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7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re are numerous conveniences, which were obtained by information. However, even the occurrence of adverse effect caused by this is bringing about many ethical problems. Noble eightfold path is the most comprehensive moral system of the Buddhist ethics. Thus, the application of this will be able to solve the ethical problem of information. Noble eightfold path functions ethically by being harmonized eight virtue systems such as right view, right intention, right speech, right action, right livelihood, right effort, right mindfulness and right meditation. Here is contained the contents and doctrines available for solving ethical problem about information. Right view has doctrines such as Pratītyasamutpāda(Dependent origination or dependent arising), repentance, rational wisdom, and a moral thought. There is virtue called mercy in right intention. Right speech, right action, right livelihood have teaching of importance in non-permission on freedom of expression, a respect for a right of life, a respect for a right of property, a sexual respect, and practical virtue of occupational and economic life. In right effort, right mindfulness and right meditation, the application to information ethics will lead to being available for solving adverse effect of information based on teaching of the virtue of not falling into a wrong while always not forgetting and remembering with performing strong intention and goodness with the aim of developing and maintaining goodness as well as always looking about and inhibiting badness, and based on teaching of a pursuit for the transcendental state.
한국어
정보화로 인해 얻는 편리함은 수없이 많지만 이로 인한 역기능의 발생도 많은 윤리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책들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팔정도는 불교윤리의 가장 포괄적인 윤리체계이므로 이를 활용하면 정보화의 윤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팔정도는 정견, 정사유, 정어, 정업, 정정진, 정념, 정정의 여덟 가지 덕목체계가 어우러져 윤리적 기능을 한다. 여기에는 정보화의 윤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내용과 교리가 들어 있다. 정견에서 연기법, 참회, 선인선과악인악과와 같은 교리와 이성적 지혜와 도덕적 사고가 있다. 정사유에서 자비심이라는 덕이 있으며, 정어 정업 정명에서는 표현의 자유 불허, 생명권 존중, 재산권 존중, 성적 존중, 직업 경제생활의 실천적 덕목의 중요성의 가르침이 있다. 정정진, 정념, 정정에서 악을 항상 경계하고 억제하면서 선을 계발하고 유지하려는 강력한 의지와 선을 행하되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는 덕목, 초월의 경지를 추구하는 가르침에 근거하여 정보윤리에 적용한다면, 정보화의 역기능 해소가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팔정도를 통한 정보윤리 교육은 정보화의 비윤리적 행위를 억제하지만, 장기적으로 자비심이라는 덕을 형성하고, 통합적 인격을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팔정도는 탁월한 정보윤리 교육 체계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불교윤리와 팔정도
  1. 불교윤리의 덕 지혜와 팔정도
  2. 정보사회의 윤리적 문제
  3. 통합적 인격 형성과 팔정도
 Ⅲ. 팔정도의 윤리적 고찰
  1. 지혜(정견, 정사유)
  2. 계율(정어, 정업, 정명)
  3. 선정(정정진, 정념, 정정)
 Ⅳ. 팔정도의 도덕교육적 의미
  1. 정보윤리에 적용
  2. 통합적 인격 교육
  3. 보편화 가능성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하병석 [ Ha, Byeong-Seok | 성심보건고등학교 교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윤리교육연구 제25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