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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동아시아 인문학

한ㆍ중 이형동의(異形同義) 관용어의 의미 생성 양상 - 완전 이형동의 관용어를 대상으로 -
A study on the semanteme formation aspect of idioms with different shapes but same meanings in Korean and Chinese - complete different shapes but same mean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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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3집 (2011.08)바로가기
  • 페이지
    pp.281-304
  • 저자
    王寶霞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5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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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essay studied on the formation aspect of idioms with different shapes but same meanings in Korean and Chinese by researching the content of semanteme, psychology factor, method of figure and cultural background. The content of semanteme meant the basic meanings and derivative meanings of constituents. Follow the content of semanteme and search the basic meanings and derivative meanings of constituents by comparison, found out how did the basic meanings and derivative meanings contribute the idiomatic meanings and pointed out the formation cause of idioms with different shapes but same meanings by comparing the basic meanings and derivative meanings. Psychology factor was the root of idioms' formation. Because the Korean and Chinese speakers had different historic, political, social, linguistic background, their psychological aspect could get different points. By reason of the psychological cognition, with the same meaning, they got different lexicons to express in Korean and Chinese. The methods of figure is the basic requisite in idioms' establishment requisites. To the idioms with different shapes, the similarity of things could be used as a metaphor in one language but followed the proximity as a metonymy in anther language. So the idiomatic meanings could be the same one. Cultural differences mainly made the idioms' qualitative differently between Korean and Chinese. Though idioms in Korean and Chinese had the same meanings, but formation factors got effects on the country's cultural that special expressions be used. It also concluded the discriminations. In summary, this paper searched the meanings' formation aspect of idioms with different shapes but same meanings in Korean and Chinese. We can find that the formation factors of idioms with different shapes but same meanings get relations with each other in their combinations by the method of cognitions, the country's culture, the method of figure etc.
한국어
본고는 의미 내용, 심리 요인, 비유 방식, 그리고 문화 배경에 따라 한․중 이형동의 관용어 의 의미 생성 양상을 살펴본 것이다. 여기서의 의미 내용은 구성 요소의 기본적 의미와 파생적 의미를 가리킨다. 의미 내용에 따라 구성 요소들의 기본적 의미와 파생적 의미를 관찰하여 그들이 어떠한 의미로 관용의미 에 기여하는지를 대조하면서 이형동의 관용어가 형성되는 원인을 밝혔다. 심리요인은 관용어 의 생성에서 근본이 된다. 한국과 중국의 언중은 서로 다른 역사적, 정치적, 사회적, 언어적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심리적 연상 작용도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심리적 인지 때문에 한중 양국에서 같은 의미를 표현하는 데에서 사용하는 어휘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관 용어의 성립 요건 중 기본이 되는 것은 비유 방식이다. 서로 다른 형태인 관용어가 한 언어에 서는 사물의 유사성을 이용하는 은유에 의해, 다른 한 언어에서는 인접성에 따른 환유에 의해 의미가 산출되기 때문에 관용의미가 같아질 가능성이 있다. 또는 양국 간의 문화적 차이는 관 용어의 질적 차이가 생기는 데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양국의 관용어에는 의미는 같 지만 구성 요소가 해당 나라의 문화에 따라 그 나라 자신만 가지는 특수한 언어 표현을 사용 하는 것이 모두 문화적 차별성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상의 내용에 근거하여 한․중 이형동의 관용어의 의미 생성 양상을 살펴보았다. 이들을 종합해 보면 이형동의 관용어의 경우는 구성 요소들 사이에 동의 관계가 존재하는 것과 비유 방식이나 인지 방식, 그리고 각 나라의 문화 등 이유에 의해서 구성 요소들이 결합하는 과정 에서 동의 관계가 형성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머리말
 2. 의미 내용
 3. 심리 인지
 4. 비유 방식
 5. 문화 배경
 6.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王寶霞 [ 왕보하 | 중국 산동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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